낙엽도의 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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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걸스, 2013년 4월 1일 이벤트 준비중

소드걸스, 2013년 4월 1일 이벤트 준비중

낙엽도의 섬광|2013년 3월 29일

그이름도 '검과 소년의 이야기' 소드보이스. *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드걸스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은 대부분이 여성분들입니다. 맘만 먹으면 미소녀보다 미소년을 더 잘그리실 분들. ......반응이 뜨거우면 정말 만들지도 모른다구요? 좋다 더 해라 이제 소드걸스도 NL물로 흥하는거다!! (노벨쪽에서 NL떡밥이 좀 나오긴 했지만 그걸론 부족해!!)

브론트씨의 누나인 클라우드x에어리스 지향자 클라리스 누님과 남동생인 길티기어의 카이유저 카이토

브론트씨의 누나인 클라우드x에어리스 지향자 클라리스 누님과 남동생인 길티기어의 카이유저 카이토

낙엽도의 섬광|2013년 3월 28일

파판11 의 Buront라는 유저와 동일인물로 보이는, 2003년에 2ch에서 활동했던 어느 나이트빠 방패덕후 파판11 폐인의 어록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파판을 통틀어 자타가 공인하는 숙련자다만 몇일 전 게임에 무관심했던 누나가 갑자기 파판7 을 빌려달라고 했다 난 어차피 파판7 캐릭터가 목적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그 생각대로인 듯해서, 동인녀 친구한테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파판7 AC를 빌려본 듯했다 그런 건 싫었으니까 나는 '아니, 그런 목적으로 하지 말했으면 하니까' 라고 말했더니 뭔가 필사적인 표정을 하고 나갔다 그러더니 짜증난 모습으로 뭔가 중고를 사온 듯해서 혼자 묵묵히 하고 있었다 한동안은 나도 상관 안하고 있었지만 뭔가 가끔 엿보니 클라우드, 레드XIII, 에어리스같은

파판11 의 두 영웅 중 한명인 남자를 차지한 소녀, 미즈하시 파르시

파판11 의 두 영웅 중 한명인 남자를 차지한 소녀, 미즈하시 파르시

낙엽도의 섬광|2013년 3월 23일

미즈하시 파르시. 동방지령전 2면 보스로 등장했던 환상향의 소녀. 질투의 다리공주. 하지만 불과 2면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동방음양철/동방유정천 팬들은 2ch 파판11 실황 스레의 양대 영웅 중 한명인 더러운 닌자를 차지한 그녀를, 브론트씨를 차지한 소녀 레이무와 함께 동방유정천의 준 히로인급 캐릭터로 기억합니다. 이 얘기를 하려면 먼저 동방음양철에서 환상들이한 두 남자, 2ch 파판11 실황 스레의 양대 영웅인 브론트씨와 더러운 닌자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브론트씨 (오른쪽) : 나이트로서 높은 긍지를 가진 최강의 메인방패.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싸움에서 단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으며, 동료를 구하기 위해 때로는 무모한 짓도 서슴치 않고 그 어떤 강한 적이 달려들어와도 망설임 없이 동료

새삼스럽게 드는 생각이지만

새삼스럽게 드는 생각이지만

낙엽도의 섬광|2013년 3월 20일

도대체 국내 동방프로젝트 팬들은 지금까지 동방음양철 같은 명작을 번역 안하고 뭐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야 동방프로젝트에 관심 끈 상태에서 니코동에서 배틀스피리츠 관련 영상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방투혼철이라는 작품을 통해 동방음양철을 알게 되고 동방프로젝트를 NL로 흥하게 만든 작품이라는 사실에 급끌려서 빠진건데 그게 2011년의 일입니다. 근데 동방음양철은 2008년 12월부터 연재가 시작된 작품이고, 최종화는 2011년 말에 올라오긴 했지만 2010년 1월에는 본편이 이미 거의 다 올라온 상황이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잘 만든데다가 풍부한 팬아트와 3차 창작물을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작품이라면, 게다가 2009년에 이미 거의 다 올라온 작품이라면, 당연히 이미 국내에서 누군가가 번역했을 거

동방음양철 레이무♡브론트씨 커플링의 대승리는 '2828' 의 대승리

동방음양철 레이무♡브론트씨 커플링의 대승리는 '2828' 의 대승리

낙엽도의 섬광|2013년 3월 17일

번역 정리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보는 글. 동방음양철이 2011년 말에 완결이 되면서 결과적으로는 레이무♡브론트씨 커플링과 블루레이 가족의 해피 네버엔딩 대승리로 끝나긴 했지만, 막상 동방음양철 초중반 연재분을 보면 딱히 제작자분이 대놓고 레이무♡브론트씨 커플링을 밀어준 흔적을 찾기가 힘듭니다. 단지 '은근하게', '2828' 한 분위기로 밀어줬는데, 팬들이 이걸 굉장히 맘에 들어했다는 거죠. * 2828 : 일본 네티즌들은 '니야니야(히죽히죽 웃는 모습을 나타내는 의태어)' 라고 읽으며, 주로 사랑스럽고 잘 어울리는 커플이 은근히, 보는 이들을 간지럽게 하면서 훈훈하게 노는 장면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 음양철의 인기 덕분에 지금은 픽시브에서 브론트씨가 린노스케를 압도적으로 밀어내고 레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