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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기 1
작년 상반기..매우매우매우 우울하고 침체기였다. 겨우 1주일의 시간을 내어 refresh를 위해 떠났던 런던 떠나기 전 해프닝이 있었다. 퇴사일까지 일을 시키는 회사 덕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공항으로 가느라 집에 핸드폰을 두고 나갔던것! 엄마가 버스정류장으로 가져다 주었는데 엄마가 저멀리서 뛰어옴과 동시에 공항버스가 도착했다 엄마가 1분만 늦게 왔었더라면 난 5~6만원을 들여 택시를 타고 공항을 갔어야했다. 그리고 난 공항버스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좀 진정시키며 가려 하였는데 급하게 뛰어오는 어무니께선 이어폰까지 챙길 여력은 당근! 없으셨기 때문에 난 버스창문을 멀뚱멀뚱 바라보며 갔다. 면세점에서 이어폰을 다시 사야만 했다. 혼자 있을때 mp3를 안듣고 있으면 마음이 불안초조했기 때문.

싱가폴 먹거리
1. 점보레스토랑 칠리크랩 & 게살볶음밥 칠리크랩의 게살을 냠냠 먹은후 게살볶음밥을 저 소스에 듬뿍 묻혀서 먹는 그 맛.... 단연 최고였다 먹기전 푸짐하고 먹스럽다 먹은후ㅋㅋㅋㅋㅋㅋㅋㅋ 초토화 ㅎㅎㅎㅎㅎㅎ 2.멕시칸 푸드 (이름 까먹음) 첫째날 보타닉 가든 구경후 친구가 맛집이 있다며 어느 부자동네 장터?같은 곳으로 갔다.. 그러나 그 맛집 찾기에 실패.. 그냥 근처에서 사람이 제일 많이 들어가있던 레스토랑을 들어갔다. (이 방법은 웬만하면 다 먹히는듯!!ㅋ) 의외로 음식이 아주 괜찮았다. 타코에 저 소고기와 야채와 소스를 싸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3. 토스트박스 포스트에도 썼떤 토스트집.. 카야토스트도 맛있었지만, 땅콩잼을 발라준 토스트도 쵝오.. 사실 난 거의 다 맛있었다.

싱가폴 여행기 2
둘째날 토스트 박스 일찍 일어나 근처 '토스트박스'라는 곳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우린 호텔 조식은 아예 신청하지 않았다. 소중한 한끼를 호텔 조식 따위(?)에 내줄수 없다는 친구의 철학아래.... 현지의 가장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을 먹고 싶어하는 그녀가 모든 레스토랑 및 식당의 위치와 예약을 해와서 정말 편하고 고마웠다. 토스트박스는 싱가폴의 김밥천국? 같은 곳이랄까... 야쿤커피와 더불어 가장 많이 보이는 토스트집이었다. 싱가폴 사람들은 아침식사로 카야잼 토스트를 정말 많이 먹더라. 카야 토스트.....정말 맛있다!!!! 커피도 다방커피 같은걸 주는데... 이것 또한 정말 맛잇다!!! 적당히 달달해서 매일 한국서 습관처럼 먹던 아메리카노와 다르게 색달랐다. 어제 난 광화문파이낸스 센터의 야쿤

싱가폴 여행기
싱가폴 여행기 작년 여름 다녀왔던 싱가폴. 뒤늦게 여행기를 올려본다... 퇴근 후 부랴부랴 인천공항에 가서 친구를 만나 싱가폴로 고고 싱가폴 에어라인 ... 정말 추웠다. 담요를 온몸으로 휘감고 잤음에도 추워서 잠이 깰 지경이었다.,,,,, 무튼 새벽 6시쯤 싱가폴 창이공항 도착 ! 호텔 체크인이 1시부터라서 ..시간이 붕 뜰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체킨을 시켜주었다. 노쇠한 우리는 바로 잠들어서 쿨쿨 자다 10시쯤 일어나서 주섬주섬 보타닉 가든으로 갔당 보타닉 가든 안에는 정원을 테마별로 꾸며놔서 한적하고 좋았다. 웨딩촬영하는 커플들도 간간히 보이고 졸업사진을 특이하게 친한 친구 몇명이서 그룹을 지어 외부에서 사진을 찍는것 같았다. 다니면서 졸업사진 찍는 무리들도 많이 목격 매우 아름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