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狂] 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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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당시의 오싹했던 경험(민폐인간이 되었을 때의 경험)

[月狂] 골방|2018년 10월 8일

금년에 일본을 두 번 갔는데 두 번 다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을 했습니다. 그 중 후쿠오카를 갔을 때 이야기. 우리나라의 좌회전에 해당하는, 우회전을 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 며칠을 함께했던 렌트카) 후쿠오카 시내를 달리다가, 내비게이션이 시키는대로 우회전을 하려고 하던 찰나,우회전 표시가 꺼지더군요. 그대로 갈까 하다가 정지선 같은 게 있어서그 정지선에 차를 세웠습니다.그런데 나중에 보니 정지선 모양이 이랬습니다. (까만 건 차도/인도 구분, 빨간 선은 중앙선. 파란선이 차선 및 정지선;;;;) 저는 이렇게 차를 세운 거였죠. 그리고 아무생각 없이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차들 흐름이 이상한 겁니다. 그림 오른쪽에 있던 차들이

소녀전선 : 중제조 확업 결산

[月狂] 골방|2018년 10월 8일

한줄요약 : 모리안, 그곳에도 낙원은 없었어...우중형, 샷건은 아니 오또케 요로케 투입을 해도 요로케바께 안뜬다요?? 으어엉 나강할매... ㅠ_ㅠ

소녀전선 : 난류연속 결산

소녀전선 : 난류연속 결산

[月狂] 골방|2018년 9월 21일

또 하나의 대형 이벤트, 난류연속이 오늘로 마감입니다. 다들 3지 공략과 댕전장을 위한 히든 점수올리기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3지는... 딥빡이 왔는데, 공략 보면서 어찌어찌 풀어나갔고 히든 돌풍구출은, 역대 히든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번 소녀전선 히든맵 : 돌풍구출의 위엄.jpg 보통 히든맵이 맵만 넓은 게 아니라 턴도 길어서 꽤 부담스러웠는데이번 돌풍구출은 5턴으로 제한되어서 그런가 꽤 재미있게 했네요. 출퇴근 시간이 편도로 1시간 반 ~ 2시간 정도 걸리는데제대 편성하고 수복하고 머리쓰고 전투하고 하면서 돌리면 얼추 한판 돌리기 딱 좋았거든요. 보급상자 관련 리트는 잘 안하고, 1~2턴에 완전 망한 경우만 리트하는데5턴 꽉 채운 게 한

벽람항로 : 운빨 실화냐

[月狂] 골방|2018년 9월 18일

벽람항로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조금 하다가,주 2~3번 접속해서 일퀘 좀 하고 건조 좀 돌리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랬습니다마는.... 18세 버전과 청소년버전을 따로 내는 파격 행보 속에서신스킨들이 너무 황홀해서 좀 더 접속빈도를 늘리고 있습죠. 스... 스시!? 이건 낚일 수 밖에 없다냥! 물론 그래봐야 연료도 다 소모하지 못하고,한정 이벤트들도 정신차리니 지나가는 수준이기는 하죠.저에게 벽람은 진짜 그냥 도감 모으는 용.... 인데. 오늘 한정건조를 돌렸더니 다이호가 뙇!? 이 기세를 몰아 건조를 더 돌리고 싶은데미션도 잘 안하면서 매번 건조만 돌렸더니 성정큐브가 모자라서한정패키지를 질렀죠. 그리고 수령했더니 다이호 스킨이 뙇!?!?

소녀전선 : 춘전 찬가 (카페 펌)

[月狂] 골방|2018년 9월 17일

지휘부에 접속할 때마다 개구쟁이 아들을 반기는 젊은 어머니마냥 한없이 자애로운 미소로 반겨주고, 피로에 지친 그대 앞에 향긋한 커피 한잔을 가져다 준 인형은 누구였던가? 바로 춘전이었다. 이유식과 뀨뀨를 얻지 못해 절망하고 울부짖으며 우중비모를 외치던 그대 옆에서, 자신을 기용해달라는 말조차 꺼내지 않고 묵묵히 따르기만 하던 현모양처와도 같은 인형이 그 누구던가? 바로 춘전이었다. 주피터의 포성이 천둥처럼 울리고 철혈의 총탄이 소나기 마냥 쏟아지던 와중에서도, 봄날의 꽃바람 같은 미소를 머금고서 외유내강의 여인답게 싸우러 나가던 인형이 누구이던가? 바로 춘전이었다. 춘전은 시기하지 않으며, 질투하지 아니하고, 원망하지 않을 뿐더러, 교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