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자국이 찍힌 하늘
Posts
84 posts
들장미 소녀 캔디 20화 리뷰
20화. 꿈속 같은 행복 캔디가 아드레이 가의 양녀가 되면서 안소니와 아치볼트, 아리스테아가 캔디가 살게 될 방을 보여주게 됩니다. 캔디는 자신만의 멋진 방을 가질 수 있게 되서 크림과 함께 기뻐했죠. 캔디는 방을 안내해준 세 사람에게 고마워했고 그들이 방을 떠나자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잠에 듭니다. 다음 날 아침 침대에서 깨어난 캔디는 그 자리가 아드레이 가의 방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고 기뻐하는데요. 일어난 뒤에 도로시가 나타나 캔디가 지낼 동안 당분간 하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알려줍니다. 비록 그것이 라건 부인이 캔디에게 하인을 한 명만 데려가게 하려는 속셈이었지만 도로시는 오히려 기뻐하고 승낙했던 것이죠. 캔디는 도로시를 통해 옷장

들장미 소녀 캔디 19화 리뷰
19화. 고난의 여행 끝에 '샘'이라는 남자와 함께 캔디는 차를 타고 호텔까지 가게 됩니다. 샘은 캔디를 호텔 앞에 기다리고 있었던 '조르쥬'라는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보여주는데요. 그러자 조르쥬는 뒷일을 샘에게 부탁한다고 말하고는 사라집니다. 그사이 캔디는 두 남자들이 납치범이라고 생각하고 차 밖으로 도망치다 샘에게 걸려서 호텔 안으로 강제로 들어가게 됩니다. 방 안에서 캔디는 종업원들에 의해 목욕을 받으면서 조르쥬가 런던에서 온 신사라는 것을 듣게 되죠. 그래서 그가 유럽에서 아이들을 판매하는 유괴범이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새 드레스로 갈아입고 종업원들이 자신과 크림을 잘 대해주는 것을 보며 캔디는 이 상황을 굉장히 의심스러워하는데요. 그날 밤 캔디는 호텔에서 도망치기

들장미 소녀 캔디 18화 리뷰
18화. 운명을 이끄는 십자가 여전히 가르시아와 함께 멕시코로 가는 여정을 떠나는 캔디는 안소니와 포니의 집에 보낼 편지를 씁니다. 그 와중에 아드레이 가에 있는 안소니는 꿈 속에서 어린 시절 어머니 브라운 부인과 함께 뛰놀던 과거를 꿈꾸게 되는데요. 그러나 브라운 부인이 나무 뿌리에 걸려 넘어져 안소니가 브라운 부인에게 달려갔을 때 브라운 부인의 얼굴이 캔디의 얼굴인 것을 보게 되죠. 안소니는 놀라서 잠에서 깨어났고 캔디가 무슨 일이 있을지 걱정하는데요. 마침 아리스테아가 안소니의 방에 들어와 캔디의 냄새를 쫓는 자신의 발명품을 보여줍니다. 한편 아치볼트는 캔디 걱정으로 몰래 술을 훔쳐먹었다고 밝혔죠. 그 사실을 듣게 된 엘로이 큰할머니는 아치를 꾸짖었지만 스테아가 발명품을 엘로이에게

들장미 소녀 캔디 17화 리뷰
17화. 아득하고 메마른 황야에서 캔디는 멕시코에서 온 가르시아와 함께 멕시코로 가기 위해 마차로 이동합니다. 가던 중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마차가 멈춰섰고 가르시아는 캔디가 마시려던 물을 뺏어서 자신이 마셔버립니다. 거기에 캔디가 크림에게 물을 마시게 한 뒤 스위트 캔디 화분에 물을 주려고 하자 물을 함부로 쓴다며 화분을 깨버렸죠. 캔디는 화가 났지만 물을 아끼지 못하면 멕시코까지 갈 수 없다는 가르시아의 말을 듣고 하루에 한 컵씩만 물을 사용하면서 크림과 화분에게 조금씩 물을 주게 됩니다. 며칠 뒤 마차는 어느 농가에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그 곳에서 우물이 있는 것을 보고 캔디는 기뻐했지만 농가 인근은 메말라 있어서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르시아는 농가 안에 살고 있었던 와일더

들장미 소녀 캔디 16화 리뷰
16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 캔디는 멕시코에 가기 전까지 말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마굿간 일을 계속합니다. 그 때 라건 부인이 나타나 내일 오후에 짐을 정리하고 떠나라는 말을 전해주죠. 그러자 캔디는 서둘러 안소니를 보기 위해 장미의 문으로 찾아갑니다. 장미의 문을 마지막으로 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안에 들어서자 그 곳에서는 안소니와 아치볼트, 아리스테아가 서로 캔디 이야기를 하며 놀고 있었죠. 그 모습을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기만 하던 캔디는 엘로이 큰할머니가 세 사람에게 나타나 캔디가 물건을 훔친 죄로 멕시코로 가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세 명 모두 캔디를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안소니는 엘로이 큰할머니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캔디가 누명을 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큰할머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