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자국이 찍힌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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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 소녀 캔디 32화 리뷰

들장미 소녀 캔디 32화 리뷰

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7월 10일

32화. 감옥 속의 포니 언덕  성 바오로 학원 안으로 들어온 캔디는 '그레이' 원장 수녀와 '마가렛' 수녀를 만나게 됩니다. 두 수녀님들은 캔디가 학원에 일찍 들어오지 않았다며 꾸짖고는 캔디가 두르고 있는 목도리를 달라고 요구했죠. 캔디는 감기가 있다는 핑계로 넘어가려고 했으나 수녀들은 학원 내에서 목도리를 두를 필요가 없다면서 가져갑니다. 그러자 목도리인 체 있었던 크림이 곧장 움직여서 그레이 수녀의 머리 위를 밟고 지나가 도망쳤죠. 그레이 수녀는 학생들까지 시켜 크림을 찾아내려고 애를 썼지만 캔디는 속으로 크림이 도망친 사실을 기뻐했습니다. 이후 캔디는 마가렛 수녀의 안내로 자신의 기숙사 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캔디는 창문을 열고 도망친 크림이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크

들장미 소녀 캔디 31화 리뷰

들장미 소녀 캔디 31화 리뷰

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6월 30일

31화. 낯선 도시에서의 새 생활 어떤 장발의 남자 뒷모습을 본 캔디는 그 모습이 안소니와 꼭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처음 본 남자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죠. 캔디는 그의 얼굴을 보고 차마 말을 하지 못하다 남자가 캔디를 눈치채고 먼저 말을 겁니다. 캔디는 그가 울고 있어서 말을 걸지 못했다고 말했는데 남자는 그 말을 듣고 미친듯이 웃다가 아무렇지 않게 미소지었죠. 그리고는 캔디의 얼굴을 보고 주근깨가 많다며 놀리자 캔디는 화가 나서 주근깨가 있어도 상관없다며 소리칩니다. 그때 조르쥬가 나타나서 캔디를 데려가려고 하자 남자는 사라졌는데요. 캔디는 조르쥬를 통해 그 남자가 영국 귀족 '그란체스터'의 자제라는 걸 알게 됩니다. 캔디는 그란체스터를 보고 안소니가 생각나서 조르쥬를 따라

들장미 소녀 캔디 30화 리뷰

들장미 소녀 캔디 30화 리뷰

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6월 24일

30화. 사랑은 거친 파도를 넘어 캔디가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배를 타고 이동한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갑판 위에 서있던 캔디는 크림이 부르자 크림이 향하는 곳으로 가보게 됐는데요. 그곳에는 상처입은 갈매기가 있었습니다. 캔디는 갈매기가 부상을 당한 것을 보고 홀에 들어가 의사를 찾아보았지만 의사는 동물을 치료할 수 없다며 성을 내고 나가버렸죠. 결국 캔디가 방 안에서 구급상자를 가지고 갈매기를 치료해주게 됩니다. 홀에서 그 모습을 지켜봤던 선장 '웨일즈' 씨는 선장실로 캔디를 부르는데요. 그는 이번 항해가 선장으로서 마지막 항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항해일지에 갈매기를 고쳐준 캔디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합니다. 캔디는 기뻐했고 선장이 항해가 끝나면 퇴직금을 받고 바닷가에서 노후를 보

들장미 소녀 캔디 29화 리뷰

들장미 소녀 캔디 29화 리뷰

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6월 16일

29화. 희망으로의 항해 이른 아침부터 지미는 포니의 집에서 종을 계속 쳐서 시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지미는 캔디가 오늘부터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이 된 것을 축하해주기 위해 종을 계속 쳤던 것이죠. 캔디도 선생님들에게 자신이 앞으로 포니의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겠다고 밝혔고 선생님들은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캔디는 선생님이 된 기분으로 아이들을 모아놓고 카트라이트 씨에게 인사를 하러 갔죠. 카트라이트 씨는 캔디가 양녀가 되지 않는다는 것에 아쉬워했지만 아이들에게 검은 송아지를 선물로 줍니다. 송아지를 끌고 포니의 집으로 돌아가던 캔디는 포니의 집 앞에 아드레이 가 자동차가 있는 걸 보았죠. 차를 타고 온 사람은 윌리엄의 집사 조르쥬로 캔디를 데리러 왔던 겁니다. 조르쥬는 윌리엄의 명령

들장미 소녀 캔디 28화 리뷰

들장미 소녀 캔디 28화 리뷰

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6월 9일

28화. 마음의 상처를 딛고 캔디가 아이들과 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레인 선생님은 아드레이 가가 걱정되었는데요. 포니 선생님은 아드레이 가에서 캔디가 계속 쉬게 놔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로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던 캔디는 마시 아저씨에게 편지를 받았죠. 마시 아저씨가 아드레이 가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해서 캔디는 고민하다 아이들의 요청으로 편지를 뜯어보게 됩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톰이었고 톰이 아이들을 전부 목장으로 초대한 것이었죠. 캔디는 선생님들에게 허락을 받았지만 거리가 멀어서 아이들 모두를 데려갈 수 없다고 하자 지미와 함께 카트라이트 가로 찾아갑니다. 카트라이트 씨는 흔쾌히 캔디에게 짐마차를 빌려준데다 자신의 양녀가 되지 않겠냐고 제안했죠. 캔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