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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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옥 액트3 앞마당에서 놀다가
액트2로 돌아가보니 액트2가 마치 천국처럼 느껴지네 액트1은 무슨 테마파크같은 기분임. 때리니까 다 뒈지네? 낄렵낄렵! 잠깐 해봤는데 봉화 퀘스트는 뚫었음. 그런데 투석기 퀘스트 진행하다가 방패잡이 챔피언 만나고 절망... 일단 다시한번 파밍의 시간이 온 것 같아서 액트1에서 잡템 줏어다 경매장에 팔아먹고 있네여. (액트2는 아무리봐도 파밍할만한 곳이 없는것 같단말이여요.)

으음...
이제 액트2는 벨리얼만 남았군... 오늘 안에 액트2 돌파할듯. 거수 두마리 후딱 녹이려고 일부러 지진 세팅했더니만은 이자식들 은근 물살이라 녹이기는 후딱 녹이는데 쿨레가 옆에서 깐죽거리는거 방치했다가 몇번 누웠음... 그리고 쿨레 평타는(파이어볼) 의외로 안아프더군요. 하지만 나도 너무 물살이라 고통 감내하고 발구르기 쿨 왔을때만 붙어서 싸웠는데 어쨌든 쿨레는 좀 세게 몇대 맞다보면 텔포타고 도망치니 여기서 지진은 진짜 비추합니다. 발구르기 넣고 스턴 풀릴때 칼같이 고통감내 넣어주고, 딜하다가 고통감내 끝나기 전에 빠지는게 좋아요. -_-;
야만용사 불지옥 도살자 6초 컷 영상
인코딩하면서 시간 재어봤더니 공격 시작하는 부분부터 도살자 눕기까지 한 5.8초정도 걸리더군요. 지진을 먼저 썼으면 더 빨리 눕혔을듯.
불지옥 난이도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나...
뭐 그냥 덤벼볼만한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그렇더군요. 다만 야만용사 유저로써 상대적인 박탈감은 느끼는데요. 다른 클래스의 경우는, 예를 들면 악사는 연막으로(너프야 됐다지만 지금도 여전하다던데, 열번 중에 한번 죽던거 세번 죽는식이라) 쉽게쉽게 사냥을 하니까요. 진짜 문제는 다른 클래스가 사냥을 할 수 있게 되기까지 필요한 장비 수준이라는게 야만용사가 정공법으로 불지옥을 공략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 수준보다 턱없이 낮다는데 있습니다. 만약 모든 클래스가 동등 수준의 밸런스에서 동등 수준의 진행도로 불지옥 공략을 하고 있었다면, 각 직업들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템의 수요가 동일한 수준이라면 저항템만 겁나게 비싼 등의 전횡은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물론 다른 클래스도 나름의 아이템 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