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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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미션 2 : 교차로

워게임 미션 2 : 교차로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7월 8일

이번 미션은 동독군의 전면공세로 인해 영국군이 고립되자 이를 구원하기 위해 출동한다는 내용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전 미션을 담당했던 서독군 2기갑여단(맞나)이 임무를 수행합니다. 실제로는 혼성편성 같더군요. 무기 편제가 짬뽕이라...-_-; 아군은 지휘차량 일부, 경장갑차와 대공차량 편성이고 교차로를 향해 북진하면서 잔존 영국군과 합류합니다. 영국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치프틴 전차 3기는 증원병력을 불러오기 전까지는 가장 강력한 대전차화력. 교차로 방면에 적들의 공세가 다가오면서 빨리 합류해서 조금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도로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 게임은 빠른 이동 명령을 내리면 유닛들은 자동으로 목적지 가까운 도로를 따라 거의 2배 속도로 움직입니다. 서쪽방면 폭스트롯 지점(

워게임 : 유로피언 에스컬레이션

워게임 : 유로피언 에스컬레이션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7월 8일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스파이님이 재밌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던 게임이라 관심은 두고 있었는데... 스팀에서 50% 세일을 하고 있길래 그냥 눈 딱 감고 질렀습니다. 아직까진 미션 1만 해봤는데요. 보통 미션 1은 튜토리얼 미션 명목으로 되게 쉽잖습니까? 근데 이 게임은 결코 쉽진 않더라고요. 괜히 서두르다보면 병력들이 그냥 팍팍 녹아납니다. 게다가 전 처음에는 증원이 있는줄 모르고 하다가 나중에야 증원기능을 알고... 어이구. 미션 1은 동독과 서독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는데요. 동독에서 서독으로 망명하려던 망명자가 국경을 넘어오던 도중에 동독 병사 2명을 살해하면서 동서독간 마찰이 발생합니다. 동독은 망명자의 신병을 인도하라는 요구를 하지만 서독

오랜만에 와우를 들어가봤는데

오랜만에 와우를 들어가봤는데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7월 5일

내 고향 세나리우스 서버는 대체 왜 이렇게 한산해졌는가 가로쉬네 집 앞마당은 원래 이렇게 한가로운 분위기였는가... 안타깝다 진짜. 공개채팅으로 "헐 3개월만에 처음 들어와봤는데 이거 뭐 사람이 왜케없어여." 했더니만 지나가는 법사님이 "요즘 사람 없어서 전장도 잘 안열리고 그래여." 라고 대답을...-_-; 시험삼아 인던서칭 딜러로 돌려봤더니 17분 걸리고 무작위 레이드는 아예 기약이 없더만 과연 '세기말 + 디아와 블소 + 어제가 와요일 전날' 3개 디버프가 걸리니까 유저 수가 아주그냥 급감을 하는구나... 와우 다시 하려면 판다리아를 기다려야할듯. 힝...

6/26일자 GSL 코드A 1라운드 2경기 - 최지성 대 김태영 전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6월 27일

뭐 이런 당혹스러운 경기가... GSL 통산 테저전 게임시간 최장기록을 경신했다고 하더군요.--; 두 사람 다 200싸움을 고려했는지 시작부터 사령부, 부화장을 서넛씩 지어가면서 맵의 자원을 그냥 쓸어담더니 선이 굵은 싸움이 계속 벌였는데, 그렇다고 엄청난 자원수급량과 무지막지한 회전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지상교전을 벌였냐면... 그건 아니고요. 그냥 서로의 확장을 깨러 병력이 이동하고 들이받고 찌른 병력은 사라지고 기존에 뽑았던 유닛들을 던지면서 자연스럽게 체제전환이 됐습니다. 다만 저그는 지상전 힘싸움을 예상했는지 김태영 선수는 저글링 울트라 감염충 위주의 병력을 편성했고(무리군주도 어느정도 생산하긴 했지만) 최지성 선수는 체제전환을 확실하게 하려고 마음먹고 미리부터 공중유닛 업그레이드를 눌러주면서

와우의 탱킹이란

와우의 탱킹이란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6월 15일

결국 임기응변하는 재미가 아닐까 함. (스샷은 전탱 초보시절 그림바톨 돌다가 들은 칭찬) 예를 들면 운전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반대편 차선에서 덤프트럭이 이쪽을 향해 달려들었다 칩시다. 여기서 어떤 식으로 차를 운전하느냐에 따라서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겠죠. 운전대를 꺾고 브레이크를 밟고... 물론 기껏해야 와우에서 탱킹하는것과 목숨걸고 차 조작하는게 1대1 대응은 안되겠습니다만 결국 위기상황에 대한 순간적인 대처라는 점에서는 동일하거든요. 한가지 일화가 있는데, 불의 땅을 전탱으로 갔을때의 일화입니다. 그때 전탱이 6하드를 못한 시점이라 업적하려고 손들고 쫄레쫄레 갔었는데요. 아니, 용영이 10% 너프가 된 마당에 야드탱이 발레록 하드에서 학살의 칼날을 맞고 그냥 급사를 하는거 아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