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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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1- 출발~오다와라
이번달 초, 단풍놀이도 겸해서 하코네 당일치기 온천을 다녀왔다.하코네는 도쿄 근교의 유명한 온천지로, 신주쿠에서 로망스카로 1시간 반정도에 갈 수 있는 곳. 아무도 관심없을 뒷이야기 좀 하자면,요즘 남편님이 근육통이다 뭐다 컨디션이 안 좋은것 같아 온천에 몸 좀 담그면 나아지려나 생각에 서프라이즈 겸 혼자서 준비한건데, 남편은 남편대로 하코네 한번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더라. 그런 연유로 이번 주말 하코네에 또 가게 되었으므로 ㅋㅋㅋㅋㅋ이 당일치기 온천행 기록은 간략하고 스피디 하게.온천 체크인이 11시라 좀 일찍일찍 움직일 겸 8시 반쯤 오다와라로 가는 로망스카를 탑승.가을 행락시즌이라 하코네유모토(하코네의 관문 역)까지 가는 티켓은 일찌감치 다 털리고, 좀 덜 들어가는 오다와라행을 타게 되었다.

하와이 허니문3. 다이아몬드 헤드 일출
본격적인 하와이 관광의 첫코스는 오아후 섬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분화구 안쪽으로 오전 6시~오후 6시부터 개방하는 트래킹 코스가 있는데, 개방하자마자 등반해서 일출 감상 + 아침식사가 포함된 옵션 투어로 다녀왔다. 사실 다이아몬드 헤드 정도는 트롤리로도 충분히 갈 수 있고 택시타도 금방인지라, 굳이 옵션투어로 넣을 필요는 없었는데, 와이키키 외의 해변을 보고는 싶은데 일정 상 시간이 부족해서, 카일루아 비치 산책 코스가 딸려있는 옵션투어를 골라오게 되었다. ....근데 정작 내가 하와이 갔을때 지역 주민들이 관광객 반대 데모중이라, 카일루아 비치는 결국 갈 수 없었음...orz새벽 5시 좀 넘어서 집합해서, 주차장에 도착. 아직 해가 뜨기 전이라 사방이 깜깜했는데, 하늘을 올려보니

심야 에바Q 보고 첫차타고 귀가중
한줄감상 : ㅎㅁ돋네... 여러가지로 춘격과 곤포였음. 대량살포된 떡밥 회수를 어찌할것인가.. 팜플렛판매 코너 근처에 전시되어 있던 녀석. 사람크기만함.

하와이 허니문2. 쉐라톤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
호텔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데, 공항에서 호텔까지, 호텔에서 공항까지 짐 픽업해주니 참 편하긴 하더라.이맛에 패키지로 된 여행 가는건가.어쨌든 하와이 체류 중에 묵었던, 쉐라톤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그래도 일단은 슈페리어 급이고 관리가 깨끗하게 되는 편이라 불편없이 묵기는 했지만,역시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낡긴 낡았더라.... ㄱ-일본이나 한국의 깨끗한 호텔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모처럼 신혼여행이니 숙박에 돈을 좀 더 들이는게 좋았으려나 싶기도 하고 ㅋㅋ 언젠가 출세하면 내가 꼭 할레쿨라니에 1주일 정도 묵어줄테다 ㅋㅋㅋㅋLG 테레비의 위엄 ㅋ기본 어메니티 종류는 꽤 잘 갖춰져 있는 편이었다. 차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던게 좋았음. 하지만 객실 와이파이가 유료인거에 대박 빈정 상했다 ㅠㅠㅠ

하와이 허니문1. 하와이안 항공타고 하와이로 GO
제목에 ㅎ이 많이 들어가서 게슈탈트 붕괴 일으킬듯ㅋ왜 내가 움직이면 비가 오는걸까. 신혼여행 출발일도 도쿄는 비. 호놀눌루 현지 일기예보도 이틀이나 비 ㄱ- 출발 전에 들릴 곳도 많아서, 여행가방 들고 신주쿠 배회하다 너덜너덜한 상태로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여행사님이 3시간전에 오라고 하셔서, 수속 다 끝내고 나니 2시간이 남더이다. 하네다-김포가 주 이용 노선인 우리 부부는 "아~ 공항은 원래 1시간 전에 와도 뒤집어쓰는거 아냐?" 이런 소리 하면서 커피마시고 여유 부리다가 파이널 콜에 탑승함^ㅇ^ 하와이안 항공 탑승구는 또 왜이리 먼지... 세상에 하네다 공항에서 108번 게이트 안쪽으로 이렇게 넓은 공간이 더 있는지 몰랐다. 이륙 직전에 탑승했으니 비행기 샷 따위 찍을 여유는 이미 없었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