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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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9) 김백수, 오다이바를 향하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9) 김백수, 오다이바를 향하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8) 김백수, 메이지 진구를 거닐다. 메이지 진구를 둘러본 후 다시 시부야로 향했다. 일단 시부야에서 뭔가를 먹어야 다시 이동할 힘이 나기 때문인데 막상 시부야에서 뭘 먹어야 하나 이래저래 둘러봐도 뭔가 딱히 먹을 만한 게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고고카레. 일본에 들르게 되면 고고카레를 한번은 들러보고 싶었는데 막상 일본에 가게 되면 카레가게에 들러본 기억이 없다. 고고카레는 여러 블로그에서도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카레를 먹을 수 있다는 말들이 많았다. 가성비가 괜찮다는 거였다. 그래서 점심은 카레로 결정!!! 점내 TV에는 자사의 광고를 틀어주고 있었는데 상당히 쌈마이스러운데 그 쌈마이스러움이 상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8) 김백수, 메이지 진구를 거닐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8) 김백수, 메이지 진구를 거닐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7) 김백수, 시부야로 가다. NHK 스튜디오 파크를 지나 한참을 걷다보니 메이지 진구가 나왔다... 는 아니었다... 나오라는 메이지 진구는 안 나오고 웬 이상하게 생긴 경기장이 하나 나오길래 찾아보니 여기가 국립 요요기 경기장 요요기 경기장 구조가 상당히 독특하다. 지붕과 기둥이 올라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 모습은 일본의 전통 성에서 많이 보던 느낌이다. 구조도 상당히 비슷하고... 당일 요요기 경기장에서는 무슨 팬 클럽 행사가 있었는지 사람이 바글바글~~~ 하지만 나의 목적지는 메이지 진구(메이지 신궁)!!! 요요기 국립 경기장 바로 맞은 편에 메이지 진구 공원이 있고 그 공원에서 조금 더 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엔진오일을 교체 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엔진오일을 교체 했습니다

아직 잘 몰고 다닙니다. 마티즈. 이번에 겨울 맞이 마티즈 엔진오일을 교체 했습니다. 사실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훨씬 지난 상황이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차에 별로 신경 쓰지 못하고 몰고 다니기에 급급했던 상황이라 엔진오일 교체 시기도 놓쳐버려 조급 급하게 엔진오일을 알아보고 교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교체 오일은 SK 루브리컨트의 ZIC X7 FE 0W-30 연비는 어차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경차에서 연비라니... 가당키나 한 얘긴가요... ZIC X7 FE 0W-30는 옥션에서 1만 2천원 정도에 구매한 듯 합니다. 저번까지는 카센터의 드럼통 엔진오일을 사용하다가 이번에는 별도로 엔진오일을 구매해 볼까 하다가 너무 비싼 오일은 패스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ZIC X7 FE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7) 김백수, 시부야로 가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7) 김백수, 시부야로 가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6) 김백수, 황궁을 가다. 덥고 더운 날씨에 황거를 휘휘 돌아 다니느라 기운도 빠지고 힘도 없고... 그래도 아직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일 수 있을 때 힘차게 가야 한다. 지하철 역에서 음료수 하나로 목을 축인 후 시부야로 향했다. 시부야에 온 이유는 쇼핑도, 식사도 아닌 하치공 동상과 유명한 시부야 스크램블이라 불리는 횡단보도를 보러 가기 위해서. 지난 도쿄 여행 당시 도쿄 관련 아무것도 보질 못해서 이번 여행은 빠지지 않고 보기 위해서 조금 강행군을 했다. 시부야 역시 갈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들러본 건 역시 이 두개를 보기 위해서다. 시부야 역 8번 출구로 나가면 오래된 구형 전차와 함께 하치공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6) 김백수, 황궁을 가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6) 김백수, 황궁을 가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5) 김백수, 나가타 초의 상징을 보다 몇 번의 일본 여행동안 도쿄에 온 일이 거의 없었다. 도쿄에 와서도 덕질 여행이라는 이유로 유명하다는 곳을 거의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선 덕질도 덕질이지만 유명하다는 곳도 빠짐없이 돌아보기로 했었다. 황궁... 많은 사람들이 관광하러 가는 곳 중의 하나. 이번에는 나도 빠지지 않고 관광을 가보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테몬 게이트까지 이동 후 황궁을 돌아보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황궁 관광은 일반인의 경우 히가시교엔(東御苑) 구역만 자유롭게 출입 할 수 있다. 그 외에 구역은 관광이 허가된 구역에서만 가능하고 그것도 궁내청에 사전에 관광신청 후 허가를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