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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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2) 김백수, 자동차 매니아라면 일단 꼭 갑시다. 토요타 메가웹으로!!! -2-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2) 김백수, 자동차 매니아라면 일단 꼭 갑시다. 토요타 메가웹으로!!! -2-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2) 김백수, 자동차 매니아라면 일단 꼭 갑시다. 토요타 메가웹으로!!! -1- 히스토리 개러지의 특별 전시 중인 WRC 차량을 관람 후 진짜 히스토리 개러지의 전시 차종을 보러 가는 길. 가장 먼저 반겨 주는 건 토요타의 1963년작인 크라운 RS41로 지금도 계속해서 생산되는 토요타의 메인스트림급 포지션으로 현재 14세대까지 생산되고 있는 차량으로 도쿄에서는 택시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차량이다. RS 버전은 초기 생산 버전으로 전시된 차량은 1세대. 2세대부터는 우리나라에 라이선스 되어 생산되기도 했다. 이 차량을 시작으로 2층에는 다양한 올드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뒤로는 캐딜락과 함께 토요타 스포츠 800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2) 김백수, 자동차 매니아라면 일단 꼭 갑시다. 토요타 메가웹으로!!! -1-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2) 김백수, 자동차 매니아라면 일단 꼭 갑시다. 토요타 메가웹으로!!! -1-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1) 김백수, 건담. 대지에 서다!!! 다이버시티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토요타의 쇼케이스인 메가웹을 들러볼 수 있다. 비너스포트 안으로 들어가야 있는 토요타의 히스토리 개러지와 메가웹을 가기 위해서는 비너스포트까지 가야 하는데 다이버시티에서 비너스포트까지는 걸어서 10분 안팎정도다. 비너스포트역시 오다이바의 쇼핑몰 중 하나인데 내부를 베네치아같이 꾸몄다고 해서 나름 유명해진 쇼핑몰. 일단 토요타의 히스토리 개러지부터 시작해보기로 하자. 토요타의 메가웹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히스토리 개러지 역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비너스포트 3층에 있는 토요타의 히스토리 개러지는 내가 방문했던 때에는 토요타의 WRC 차량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건담. 대지에 서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건담. 대지에 서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오다이바에서 뉴욕을 외치다. 2년전 도쿄에 처음 왔을때 나는 이 곳에 건담을 보러 왔었다. 2014년 6월 처음 들른 도쿄에선 여행 기간 내내 비가 뿌려지고 있었고 나는 우산 하나를 받쳐 들고 비가 새는 운동화를 신고서 건담을 보러 오다이바에 갔었다. 이번에도 역시나 오다이바에 건담을 보러 가지만 그 때와는 다르게 날씨는 화창하고 비도 오지 않는다. 덥고 습한 도쿄의 한 여름 날씨는 음료수나 물을 달고 다녀야 할 정도로 힘들다. 다이바역에 내리면 후지 테레비 본사 사옥이 보이는 데 후지 테레비 본사는 2년전 비를 맞으면서 들렀던 기억이 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과감히 패스하기로 하자. 다이버시티 도쿄는

[CGV 주안역] 당신과 나의 꿈에 대한 대화 - LA LA LAND

[CGV 주안역] 당신과 나의 꿈에 대한 대화 - LA LA LAND

이걸 보고나서 하는 말이지만 이 영화는 진짜 마이너한 장르입니다. 재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볼 이유가 없고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볼 이유가 없으며 뮤지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볼 이유가 없는 영화인데 이상하게 사람이 많단 말입니다. 그리고 평가도 상당히 좋아요.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로 포장되어 있는 영화 같지만 이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은 너와 나의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신만의 클럽을 가지고 싶어하는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배우 지망생은 둘이 만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꿈을 꾸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영화 속은 대사보다 더 많은 부분이 노래와 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뮤지컬과 재즈의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오다이바에서 뉴욕을 외치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오다이바에서 뉴욕을 외치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9) 김백수, 오다이바를 향하다. 다이바 잇쵸메 상점가에서 나온 후에는 걸어다닐만큼 관광 스팟이 가깝다. 다만 걸어다닐만큼이라는 건 내가 힘들지 않을 때의 이야기인거고... 한 여름에 도쿄를 걸어다닌다는 건 어찌보면 미친 짓이라... 웬만하면 유리카모메 1일권을 사서 마음껏 다니는 걸 추천할 뿐...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은 유리카모메 다이바역에서 내리면 가깝다. 다이바 잇쵸메 상점가에서 나온다면 조금만 걸어가면 충분하다. 덱스도쿄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오다이바의 상징인 레인보우 브릿지가 눈앞에 펼쳐진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고 있으면 웬지 머릿속에 춤추는 대수사선의 BGM이 생각이 나고... 체포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