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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히어로무비|2016년 8월 2일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2016년 8월 3일(국내)감독: 데이빗 에이어출연: 마고 로비, 윌 스미스, 재러드 레토, 카라 델라바인, 비올라 데이비스 마블 영화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무렵,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게 나오면 좋을까 얘기가 활발하게 오갈 때 “ 가 영화로 만들어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라고 한 내 의견을 묵살했던 분들께 이 리뷰를 바친다. 사람들이 이 영화에 기대한 것은 크게 네 가지일 것이다(아마도). 첫째, 할리 퀸둘째, 조커셋째, 악당들의 엉망진창 일 만들기넷째, 배트맨 또는 저스티스 리그 관련 이것들로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첫째, 할리 퀸은 충분히 제몫을 해냈다. 영화가 잘 되면 순전히 마고 로비의 할리 덕분일 것이며,

저스티스 리그 vs. 틴 타이탄스 (2016)

저스티스 리그 vs. 틴 타이탄스 (2016)

히어로무비|2016년 5월 17일

저스티스 리그 vs. 틴 타이탄스 Justice League vs. Teen Titans (2016)2016년 3월 29일(디지털 발매)제작: 워너 브로스 애니메이션, DC 엔터테인먼트감독: 샘 리우 코믹스인 를 아주 많이 각색해서 만든 작품으로 뉴52 이후의 DC 애니메이션 유니버스에서 틴 타이탄스가 첫 등장한 작품이다. 앞으로 틴 타이탄스가 애니이든 실사든 등장하게 된다는 신호탄이기도 하다.전체적으로 꽤 루즈한 연출인데 중반에 상당히 지루하다 싶을 때, 스타파이어는 갑자기 옷을 벗고 세일러문 풍으로 변신을 하질 않나(오마주라고 할만큼 정말 똑같음)... 그렇지만 나머지 멤버들 변신할 땐 전대물 같은 연출이기도 하고. 로빈과 비스트 보이가 DDR 같은 게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977–1979)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977–1979)

히어로무비|2016년 4월 1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1977–1979)TV드라마-2시즌 13에피소드(1977년 4월 5일~1979년 7월 6일)방송: CBS 출연: 니콜라스 해먼드, 로버트 F. 사이먼, 엘렌 브라이 어렸을 때 봤던 시리즈로, 꽤 나이 많은 아저씨 피터 파커가 손목시계 같은 장비로 누가 봐도 밧줄인 거미줄을 발사하는 내용이었다.첫 방영부터 시청률이 꽤 잘 나왔다는데 주 시청층을 높이려는 CBS의 계획에 따라, 2시즌부터는 <600만불의 사나이> 프로듀서였던 라이오넬 시겔이 제작을 맡아 조금 더 성인용으로 변화시켰다.그래서 줄리 마스터즈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피터 파커와 사랑에 빠지게 하고, 스파이더맨의 초능력에 대한 비중도 현저히 낮추었다고.그러나 CBS는 슈퍼히어로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히어로무비|2016년 3월 26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2016년 3월 24일(국내)감독: 잭 스나이더출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에이미 애덤스, 제시 아이젠버그, 갤 가돗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감독의 전작들이 한결같이 비슷한 분위기(쓸데없는 비장함과 지나치게 꾸민 영상) 때문에 기대를 안 했기 때문일 수도. 평론가들의 혹평 수준은 아니었다. 에 비하면 훨씬 나은 작품. 배트맨이 조금 굼뜨긴 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 특히 장비를 사용하는 모습들이 원작을 잘 반영해서 좋았다. 배트맨은 역시 갈고리로 벽에 붙어 다니고 날아다녀야 멋지다. 처음에 배트맨의 기원이 또 다시 설명되기에 지겹게 뭐하러 그러나 싶었는데 이유가 있긴

닥터 스트레인지 (1978)

닥터 스트레인지 (1978)

히어로무비|2016년 3월 11일

닥터 스트레인지 Dr. Strange (1978)1978년 9월 6일감독: 필립 드게레출연: 피터 후튼, 앤 마리 마틴, 제시카 월터, 클라이드 쿠사츠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미 영화로 만들어졌던 경력이 있음을 아는지?토머스 린드머라는 마법사가 고대의 악녀 모건 르페이가 현대에 부활한다는 것을 예지하고, 그녀에 맞서 싸울 인물로 젊은 정신과의사(레지던트)인 스티븐 스트레인지를 선택. 영문도 모른 스트레인지는 린드머의 뒤를 이어 소서러 수프림이 된다는 이야기로, TV용 영화였다. 사실 반응이 좋으면 드라마 시리즈로 나갈 예정이었다는데 이대로 끝.스트레인지의 표정이 맹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