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eled by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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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city that never sleeps

another city that never sleeps

fueled by coffee|2013년 6월 6일

sukhumvit의 부산함은 soi로 접어드는 순간 가느다란 정적으로. 한국에 돌아오니 진흙탕이다

05302013 bangkok

05302013 bangkok

fueled by coffee|2013년 5월 30일

식물적 세계의 풍요로움 -- 후지와라 신야

05182013 계절의 여왕

05182013 계절의 여왕

fueled by coffee|2013년 5월 20일

'계절의 여왕'이라는 진부한 표현이 진부하지만은 않음을 부쩍 깨닫는 요즘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색이 왜곡없이 드러나고, 흙에서도 공기에서도 물방울이 뭍어나기 시작하는 계절. 다시, 그 계절

05122013 철쭉이 지고 모란이 피는 계절

05122013 철쭉이 지고 모란이 피는 계절

fueled by coffee|2013년 5월 14일

무시무시한 밀도와 색감으로 이곳저곳을 물들였던 철쭉이 지고화려한 모란이 피는 계절이 왔다.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리면 어느새 여름의 시름에 잠기겠지올망졸망 삶은 계란 같던 데이지 군락

04142013 제주의 봄

04142013 제주의 봄

fueled by coffee|2013년 4월 16일

올레7길 옆 숙소. 침대에 누워 바라보는 바다는 거짓말 같이 황홀했다카멜리아힐 붉은 동백 융단 위를 걸었다노란 유채꽃벽 사이를 가로질러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란제주의 북쪽 바다, 동쪽 바다, 남쪽 바다, 서쪽 바다. 부지런히 걷고, 마시고, 듣고, 찍었다검은 현무암 돌담 사이 푸르른 제주의 봄 손바닥 희미하게 남아있는 동백의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