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하늘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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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네요

올 것이 왔네요

북쪽하늘 별자리|2012년 7월 30일

(고독한별님 포스팅)'히다마리 스케치'의 유노 넨드로이드 발매 예정인 듯하군요. 이를 어쩐다...... 일단 침착하게 천천히 생각해보자. 아니 뭐 시간 많이 남았잖아? 이제 제작 발표 난 정도고 앞으로 만들어지고 발매되고 우리나라까지 들어오려면 돈 모을 시간은 충분히 있어... 라니 벌써 사는건 확정이냐?! 전에 미오 때를 생각해봐 피규어를 더 늘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안해? 너 벌써 스물XX살이거든?ㅋㅋ 이제 취직하겠다면서 어디 놔둘거야? 있는 만화책도 처분해야할판에 탈덕하겠다면서 굿즈를 더 늘리겠다니 무슨 생각이야? 하... 하지만 탈덕 기념으로 하나 정도는..... 아니아니. 그... 그래도 유노잖아. 4기 까지 와서 드디어 나온 유노라고? 내 마누라라고? 귀엽고 상냥하고 부드럽고 착하고 순수한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매력적인 인류 멸망

북쪽하늘 별자리|2012년 7월 28일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자랑스런 IT 강국 선진 코리아의 선봉에 서는 모범적인 노동자가 되기 위해 탈덕과 자력갱생을 기치로 여름방학임에도 가열찬 노력을 그치지 않고 있는 함월입니다. ...어째 7월 신작 애니메이션은 더 많이 보고 있는듯 하지만. 아무튼 이번 신작 중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는 작품은 다나카 로미오 원작의 입니다.제목 그대로 인류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쇠락해 버리고 요정이라는 새로운 인류가 탄생한 세계를 다루는 잔혹 동화 같은 작품입니다. 이번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의 앞부분을 완전히 들어내고 중간(4권 부분인가요?)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작품 자체의 매력은 남아있어 즐길만 합니다. 이 작품의 주요한 스토리

빙과 3화

빙과 3화

북쪽하늘 별자리|2012년 5월 9일

이바라의 매력은 이런 눈초리(...) 3화에 와서야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뭔가 상당히 크고 무거운게 튀어나왔어요.실종된 치탄다의 친척 아저씨와 그가 들려줬다는 비밀 이야기, 잃어버린 에루의 기억, 고전부의 사라진 문집 창간호, 불길한 암시.이제 슬슬 미스테리 다워집니다.단순한 예상입니다만, 앞으로는 이번 3화와 비슷한 구도로, 치탄다가 의뢰한 그 비밀에 다가가는 과정이 주 스토리 축이 되고, 그 과정에서 마주치는 소소한 수수께끼들을 해결해나가는 형태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막판에는 신본격 추리다운 강력한 반전 한방이 기다리고 있을테고요.흥미로운 추리 소설은 밤을 세워 읽으면 되지만, 애니는 그럴수도 없으니 안타깝군요. ps. 작화나 연출을 보면 쿄애니가 정말 이 애니에 명운을 걸긴 건

2012년 봄 애니메이션 세번째

2012년 봄 애니메이션 세번째

북쪽하늘 별자리|2012년 5월 4일

8. 빙과1화는 이바라 마야카 등장의 포석일 뿐, 2화부터가 진짜. 봄 분기 마지막 애니메이션은 쿄토 애니메이션의 최신작으로 이번 분기 최대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입니다.쿄애니 최초로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 무척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데요. 쿄애니의 최고 장점으로 꼽혀왔던 수려한 작화와 연출의 화려함이 이번 작품에서 그야말로 정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장된 애니메이터의 수는 충분한가? 같은 드립으로 넘어갈 지경이 아니네요. 이게 끝까지 유지된다면 애니 역사를 새로 쓸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그게 얼마 만큼인가 하면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의 화려함이라면 살짝 재미가 애매하더라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지 않나- 정도의 수준입니다(...) 아직 2화고 하니 앞으로 더욱 기대해 보

사키치지마 이 닭대가리야!(ㅡ_ㅡ) 사키 아치가편 3화

사키치지마 이 닭대가리야!(ㅡ_ㅡ) 사키 아치가편 3화

북쪽하늘 별자리|2012년 4월 24일

이번화도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지만, 저는 지금 분노하고 있어요.그 진행이 빠른 1, 2화의 와중에도 착실히 복선을 깔아두고 있었던 반세 고교와의 현예선... 3분 나왔습니다. 그렇게도 강하다고 하던 반세에, 단 한 번의 위기도 없이 순식간에 승to the리. 그야말로 어어어... 하더니 끝 ㅋㅋㅋ 거의 반전처럼 느껴지는 수준의 전개입니다. 당시 내 기분 그러면서 "너희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가노에서 키요스미가 올라갈 줄이야..." 드립이라니... 그래도 연습전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고 또 굉장히 기대했습니다. 무려 연습전 상대가 류몬부치 고교였거든요.전작에서 키요스미 고교를 그토록 고생시켰고, 캐릭터성도 좋았던 학교지요. 전작의 인기 캐릭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아닙니까?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