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ある主婦の東京Le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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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폰으로 찍은 하코네에서 보이는 후지산

아잉폰으로 찍은 하코네에서 보이는 후지산

마라톤 친구들(A코씨 포함)과 주말에 하코네에 다녀왔다. 2박 3일중 세째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춥긴 디지게 추웠지만) 호숫가에서 너무 멋진 후지산이 보였다. 달리다가 중간중간 찍은거라 아잉폰으로 밖에....-_-;; 하코네 호수와 함께 보이는 후지산도 아주 멋졌다. 아주 가깝게 보였지만... 가깝지 않겠지...-_-;;; 토쿄에서 기차로 한시간 만에 올수 있는 곳 중에 하코네는 정말 좋은 선택인것 같다. 이번 여행은 A코씨 절친의 아버지가 일하시는 회사의 맨션 (헉헉..)이라 돈도 안들었지만 무엇보다 가정집 분위기라 참 좋았다. 들어간 식당들도 참 좋았고, 온천도 좋은 선택이었던듯.. 다만.. 하코네 안에서 버스비 너무비싸!!!!!!!!!! 으아악!!!!

CW-X 와코루의 런닝팬츠. 거들이 아니라굿!!

CW-X 와코루의 런닝팬츠. 거들이 아니라굿!!

지금까지 입던 아식스의 러닝팬츠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A코씨가 내 러닝팬츠가 너무 후져보인다고..;;; 좀 오샤레 한걸로 바꾸라고 하셔서 삿다. 원래는 나이키에서 사고 싶었지만 A코씨 절친께서 와코루에서 나온 러닝팬츠를 적극 추천하셔서 시부야의 어느 런닝용품샵에서 입어본후 결정. 나이가 들어선지 운동부족인지 살이 쪄서인지..;;; 요즘들어 오른쪽 무릎관절이 서포터를 착용하지 않고 달리면 아파와서..;;;; 아이고. 아 이 런닝팬츠... 좋다. 서포터를 착용하지 않아도 전혀 아파오지 않아. 추천하신 A코씨 절친님의 말에 따르면, 와코루에서 아시아인의 체형(짧은 하반신??)을 연구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보다 좋다고. 음... 긍가?? 암튼 착용감부터 다르긴 하다. 어느 부위를 서포팅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