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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부러진화살..

Photo Gallery|2012년 4월 29일

도가니처럼 뭔가 큰 이슈가 되지 않을까 했지만 아쉽게도 불발... 사건 자체가 일단 석궁을 들고 위협한 교수에게 큰 잘못이 있으니까. 난 사실 이런부류의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는 항상 옳은것만 한다는 그런거... 꽉막힌.. 유도리 없는.. 적당한 죄값을 치른것이라 생각됨. 법원의 원칙없는 판결도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게 어쩔 수 없는듯.

[영화평]나탈리

Photo Gallery|2012년 4월 29일

1시간 20분짜리. 의상비가 별도 들지 않았을듯함. 이야기 전개상 필요한 배드신들이 있지만 딱 하나정도는 필요하지 않은 배드신이 들어가 있는듯. 나탈리 조각상 앞에 만난 미대교수와 학생이었던 남자. 둘은 나탈리의 존재에 대해 열띈 토론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마음은 교수에게 주고 껍데기와 살았지만 그마저도 사랑한 남자. 비평가는 나탈리(미란)의 남편이고 죽은 나탈리를 대신해 조각상을 가지러 온것인가.. 교수가 마지막에 우체통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무래도 나탈리의 죽음에 비관하여 자살을 선택한다는 늬앙스를 남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