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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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0분짜리. 의상비가 별도 들지 않았을듯함. 이야기 전개상 필요한 배드신들이 있지만 딱 하나정도는 필요하지 않은 배드신이 들어가 있는듯. 나탈리 조각상 앞에 만난 미대교수와 학생이었던 남자. 둘은 나탈리의 존재에 대해 열띈 토론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마음은 교수에게 주고 껍데기와 살았지만 그마저도 사랑한 남자. 비평가는 나탈리(미란)의 남편이고 죽은 나탈리를 대신해 조각상을 가지러 온것인가.. 교수가 마지막에 우체통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무래도 나탈리의 죽음에 비관하여 자살을 선택한다는 늬앙스를 남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