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월드
Posts
22 posts
제주도 가족여행, 첫 날
출발 전, 그리고 어느새 도착한 제주도. 공항부터 야자수가 나를 반긴다. 아침을 먹기 전 간 곳은 '용두암' 정말... 용머리 처럼 생긴 바위가 있었다. 일단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우리는 우도로 향한다. 바다바람이 정말 시원했다. 배가 물을 시원하게 쪼개며 나아간다. 바다를 보고 있노라 면 무서움과 아름다움에 한꺼번에 찾아온다. 30분 정도 흘렀을까. 우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정겨운 시골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아무래도 우도를 걸어서 돌아가기는 힘들듯 하여...! 자전거를 탈까 고민하다가 ATV로 이동...! 사실 나는 이걸 처음 타봤다... 아무 튼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출발!!! 우도... 그래 우도를
The help
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살림 정보 칼럼의 대필을 맡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빌린(바이올라 데이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인생은 꿈꿔보지도 못한 채 가정부가 되어 17명의 백인 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봤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은 사고로 잃은 ‘에이빌린’. ‘스키터’에게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던 그녀는 어느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자신과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