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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젠 다이조부 (괜찮아, 정말 괜찮아)

젠젠 다이조부 (괜찮아, 정말 괜찮아)

형돈월드|2012년 9월 1일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던 목요일 넷북에 들어있던 영화 한 편을 봤다. 아마 2009년에 다운받고 여태 보지 않은 영화...다.젠젠다이조부, 괜찮아, 정말 괜찮아.서른 살에 호러, 공포 매니아 백수의 테루오 / 노숙자 그리기, 비 소리 듣는게 취미인 일은 젬병인 아카리 / 착해도 너무 착해서 욕먹는 히사노부. 평범한 듯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 남들과 다르고, 서툴지만..."괜찮아, 정말 괜찮아." 이 한 마디에 그들은 또 소소한 일상을 보낸다.일본영화 특유의 따뜻함과 일상의 소소함이 잘 나타나 있는 영화다.

20120814

20120814

형돈월드|2012년 8월 15일

오늘은 평소와 다른 스케일의 계획을 세웠다. 아라뱃길 다녀오기... 물론 왕복... 거리는 160km... 여태까지 100km 이상을 달려본 적이 없지만 국토종주를 대비하여 다녀오기로 했다. (미리 도장을 찍어 놓으면 그 때 할 거리도 줄어들테니까.) 장거리 라이딩을 예상하고 새벽 5시 30분에 출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길었다. 약 5시간이 걸려서야 아라뱃길 서해갑문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장찍고 인증은 필수. 그 후에 아라뱃길을 가면서 지나쳤던 인증센터를 다시 하나씩 들르면서 도장을 쾅쾅쾅. 이것은 그 결과. 해냈다. 결국 오늘... 총 160km에 달하는 라이딩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가는 길부터 쉽지 않았다. 정말 멀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내일로, 다섯째 날

내일로, 다섯째 날

형돈월드|2012년 8월 9일

부지런한 묭이. 오늘도 일찍도 일어난다. 묭이는 가끔 초인적일 때가 있다. 바로 오늘이 그런 날이겠지. 오늘은 남포동으로 향한다. 구제거리, 국제시장, 맛집 탐험이다! 밀면을 먹고 배도 꺼트릴 겸 백화점 옥상의 까페에서 휴식... 으 시원해~! 정말 군것질 거리가 많았다. 하지만 괜히 군것질하다가 밥을 못먹을까봐 안먹었다... 그리고 구제시장 탐방! 정말 많은 구제가게가 있었다. 어떻게 돌아도 돌아도 또 나오는지... 그리고 그걸 다 도는 묭이도 신기하고... 하 정말 발바닥에 불나는 줄 알았다... 어둑어둑해지고... 잠시 자갈치시장에 들렀다. 그냥 보러~ 아이스께끼~를 열심히 부르던 아저씨... 화이팅! 한국의 마추피추? 인가 그 곳도 보려고 햇지만... 오늘은 이것만으로도

내일로, 넷째 날

내일로, 넷째 날

형돈월드|2012년 8월 9일

느즈막히 일어나 점심을 먹으려던 차에 승관이 삼촌을 만나 점심을 얻어 먹을 수 있었다. ㅎㅎㅎ 그것도 삼계탕을... 감사합니다!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광안리 도착! 오늘 또한 정말 날씨가 좋았다. 오늘은 더워도 좋다. 바다에 들어가면 시원할 테니까! ㅎㅎㅎ 생각보다는 덜 시원했던 바닷물이었지만... 충분히 더위는 날릴 수 있었다! 바닷물은 정말 짰다! 하지만... 그래도 좋았던 해수욕... 지금까지의 더위를 충~분히 날릴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승관이와 재훈이와 헤어지고 묭이와 세정이와의 부산 나들이 시작! 저녁에는 정말 큼지막한 백화점 센텀시티를 구경했다. 백화점 구경은... 항상 괜찮다. 왜냐면... 백화점 안은 너무 시원하고 화장실도 근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안

내일로, 셋째 날

내일로, 셋째 날

형돈월드|2012년 8월 9일

이 미친 인파의 여수를 어서 떠나고 싶다. 그래서 아침 일찍 오동도를 보러 갔다. 먼저 여수로 놀러 간 혜연이가 추천해줬던 곳, 어서 이곳을 보고 여수를 떠나자! 정말 목욕탕을 떠난지 5분도 되지 않아서 흐르는 땀... 정말 대책없다. 에라이 그냥 걷자! 오동도를 가기 전, 전망대에 올라봤다. 저 멀리 엑스포장이 훤히 보인다~ 자 이제 오동도로 가자. 오동도로 가는 길에는 아침 - 02시무지개와 함께 했다. 괜히 걷는데 힘이 나더라. 오동도도 열심히 걸어야 한다! 처음은 용굴을 봤다. 정말 굴이 있다. 바다 색은 마치 식혜같은게 제주도 만큼 아름답지는 않았다. 뭔가 굴 속을 조금 더 보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내려가지를 못하겠다. 또 열심히 걸어 바다 전망대에 도착! 신기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