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고 프리큐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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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posts어설픈 게스히터들 다 멸종시키고 싶다
찬스 때 볼로 들어오는 초구 쳐서 사망한 최형우, 무사에 대타가 공 찬찬히 봐서 볼넷으로 출루하는데 대놓고 빠진 초구에 어설픈 스윙하다가 바로 3구 삼진 당하는 강봉규, 지금도 그렇고 한창 때 게스히팅의 극한을 보여줬던 오푼선생도 카운트 몰리면 큰거 안노리고 콤팩트하게 돌려서 적시타 만드는게 작금의 현실인데 아오 @#%@#%@#%#@ 현재 수석코치이자 지난시즌 타격코치였던 김성래씨는 현역 시절 때 상당한 레벨의 게스히팅으로 명성을 쌓아올린 분이다. 특히 속구보단 변화구가 들어오는 타이밍을 예측해서 홈런으로 연결하는 능력은 정말 탁월하신 분이었고 코치로 들어와서도 스윙 스타트를 빨리 가져가게 하는것과 동시에 타석에서 노림수를 가지고 들어서는 것을 굉장히 가르쳤다. 스윙 스타트를 빨리 가져가도록 하는건 일리가
그냥 힘에서 꾸겨진 어제 시합.
지난 시즌 넥센 타자들은 속구에 힘이 없어도 확실한 변화구 하나만 있었음 카운트를 만들어 놓고 유인구로 낚는 전술이 상당히 유용한 팀 중 하나였는데 오늘 경기를 포함해서 넥센과 5번 붙어보면서 느낀점을 말해보자면 -아그들이 어지간히 브레이킹 잘 걸린 볼이 아님 뱃 나갈 생각을 안함. 상체가 앞으로 나가는 버릇이 심한 타자들이 한 둘이 아니었는데 말이지. -중심타선에 있는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가 중심을 잡아주니 팀 타선 연결이 정말 부드럽게 되는데 특히 박병호는 스윙 스피드가 느리다는 단점을 스윙 스타트를 한 타이밍 더 빨리 가져가는 방식으로 해결을 봤는데 애버리지 쪽에서는 크게 눈에 띄진 않아도 장타 부분에 있어선 정말 무시무시 하겠다. -윤성환의 오늘 피칭 중에서 가장 안 좋은 장면을 하나 꼽자
케리 우드 은퇴
'비운의 파이어볼러' 케리 우드, 은퇴 결정 가진 재능에 비해선 보여준게 좀 부족하지 않나 싶어도 시카고 컵스 팬들에겐 그래도 오랫동안 각인될 이름 아닌가 싶다.
그리고 배영수는
자기 옛날 속구 구위 좋았을때 생각을 아직도 계속 하는거 같은데 스핀오프를 더이상 하지 못하는 실정이니 주무기인 슬라이더 각이나 더 다듬는게 롱런에는 훨씬 좋지 않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