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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온다' 제작 결정, 오카다 준이치 & 츠마부키 사토시

일본 영화 '온다' 제작 결정, 오카다 준이치 & 츠마부키 사토시

덕후|2018년 2월 12일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고백을 감독했던 나카지마 테츠야의 최신작 '온다 (来る)' 제작이 결정됐다. 주인공은 오카다 준이치 (v6). 그 외의 출연진으로는 츠마부키 사토시, 마츠 다카코, 코마츠 나나, 쿠로키 하루가 출연한다. 이 작품의 기획 프로듀서는 영화 악인, 모테키, 너의 이름은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내놓은 카와무라 겐키 씨가 담당한다. 이 영화의 소재는 사와무리 아치의 '보기왕이 온다' - 호러 소설 대상작품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협에 왕도의 두려움을 가지면서도 지금까지 정의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각도를 바꾸어 보면 전혀 딴 사람으로 바뀐다는 인간의 무서움을 멋지게 연결한 이중의 무서움을 표현한 괴작. ※ '보기왕' 이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요괴 이름. 영화 줄거리

종이달, 미야자와 리에가 선택한 '끝없는 길을 치닫는 여행'

종이달, 미야자와 리에가 선택한 '끝없는 길을 치닫는 여행'

덕후|2018년 2월 12일

미야자와 리에가 선택한 끝없는 길을 치닫는 여행. '약속되지 않은 장소에 가고 있는 감각' 미야자와 리에 (宮沢りえ)는 '종이달 (紙の月)'의 촬영의 날들을 그런 말로 회상했다.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에 의해서 추구해야 할 'GOAL'은 분명히 제시되어 있었다. 그러나 정말로 그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과 부담감을 품고 확증도 없었지만 그래도 길이 없는 길을 나아갔다. '8일째 매미 (八日目の蝉)'의 나오키상 작가 츠노다 미츠요의 소설을 요시다 감독이 영화화했다. 은행 계약 사원인 수수하고 평범한 아내인 주인공이 거액 횡령에 물들어가는 모습, 그 과정에서 이상하게 빛과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모습을 그렸다. '오리온좌에서 온 초대장 (オリヲン座からの招待状)' 이후 7년 만의 주연 영

부산 태종대 사찰 구명사.

부산 태종대 사찰 구명사.

덕후|2018년 2월 12일

부산, 태종대 순환로에는 아담한 사찰이 하나 있다.구명사(救命寺). 이름이 왜 구명사인가 하면, 다 이유가 있다. 태종대의 신선바위(한때 자살바위라고 불렸다)는 그 위에서 세상살이를 비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던진 곳으로 유명하다. 바위의 위에서 눈앞에 펼쳐진 절경을 바라보며, 그 아름다운 풍경에 몸을 던져 고통에서 벗어나려 했던 수많은 영혼들. 그 원혼을 달래면서, 자살을 막아보려 세운 사찰이기 때문에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는 뜻으로 지어진 것이다. 자그마하기 때문에 둘러보는 데에 몇 분이면 되니, 태종대 순환로를 도는 사람들은 꼭 한 번 들렀으면 좋겠다.

심야 저널 사라진 유괴범을 쫓아라! 일곱 번째의 진실 | 타케노우치 유타카 & 칸이치로

심야 저널 사라진 유괴범을 쫓아라! 일곱 번째의 진실 | 타케노우치 유타카 & 칸이치로

덕후|2018년 2월 11일

배우 사토 코이치의 아들 칸이치로 씨가 올 봄에 방송되는 텔레비전 도쿄 개국 기념 드라마 '심야 저널 사라진 유괴범을 쫓아라! 일곱 번째의 진실'에 출연하는 것이 11일에 알려졌다. 칸이치로 씨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드라마 첫 출연이라는 것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눈앞의 작품을 하나하나 할 뿐입니다. 사사베 감독님도 영화처럼 촬영하고 계셔서 드라마란 감닥은 없었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이 드라마에서 칸이치로 씨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가 맡은 주인공인 신문 기자 세키구치와 함께 연속 납치 살인 사건을 쫓는 신입 기자 오카다 역을 연기한다. 타케노우치에 대한 인상으로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와 처음 만났는데, 굉장히 솔직하시고 부드럽게 대해주는 분이셨습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역할

내 아내와 결혼해 주세요 | 나보다 좋은 남편 어디 없을까요? 베스트셀러 원작

내 아내와 결혼해 주세요 | 나보다 좋은 남편 어디 없을까요? 베스트셀러 원작

덕후|2018년 2월 9일

- 포스터에는 없는 스포 포함 - '내 아내와 결혼해 주세요.' 생각해 보라, 남편이 자신의 아내와 결혼해 달라고 말한다면 위화감이 들지 않겠나?제목만 보면 '코미디' 느낌이 난다. 그러나 이 제목 아래, '췌장암 말기,6개월 시한부'를 적어 넣으면 코미디는 사라진다. 그렇다고 이 영화는 눈물콧물 다 쏟는 그런 슬픈 영화는 아니다.(아, 개인차는 있겠다. 펑펑 우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나는 어떤 슬픈 영화를 봐도 거의 안 우는 편이다.) 이 영화 속 주인공인 오다 유지인데, 인기 방송 작가다. 늘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살아온 작가 인생 덕분에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고도 좌절하거나 슬픔에 짓눌리는 일 없어 담담하게 '아내의 남편 찾기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그런 엉뚱남.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