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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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posts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32주년
오늘은 바로 우리에게 영광의 레이서 로 잘 알려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라 의 방영 3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91년 3월 15일에 일본에서 첫 방영을 시작했던 이 작품은 미래 하이테크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레이싱카 경주를 소재로 한 작품이었죠. 국내에서도 비디오 발매 및 1995년 KBS 공중파 방영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작품의 기반이 되는 설정은 컴퓨터 인공지능 기반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한 사이버 레이싱 머신이 활약한다는 것인데, 정작 시대배경은 2015년입니다...이젠 머나먼 과거가 되어버렸죠.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극중에서 시속 50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하며 자유자제로 변형까지 하는 머신은 2020년 대인 지금에서도 구현되지 못한 기술입니다. 예상과는
포켓몬스터 로켓단 근황...
지우의 애니메이션 스토리 공식 하차 결정 이후, 로켓단 3인방마저 해체 수순을 겪게 되었습니다. 지우와 피카츄 만큼이나 오랜 시간동안 애니메이션에서 활약을 펼쳤던 로켓단마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되니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로사와 로이의 개그콤보와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행보가 매력이었던 로켓단이었는데... 물론, 새로운 악역들의 반응이 시원찮거나 스토리 상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재결합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안타까운 점은 신작이 발표되면서 지우를 비롯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일등공신들이 작품 내에서 일종의 흔적 지우기 를 당하며 찬밥신세를 당하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2023년 상반기 대한민국 극장가 근황
극장 관객수 TOP5 중 3개 작품이 무려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심지어 3월 8일에는 개봉 첫날부터 화제를 일으킨 스즈메의 문단속...2위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역대 국내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 관객수 1위의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대한민국 영화계가 일본에 점령당했다 라며 우려스러운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요즘 대한민국 영화가 재미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미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도 검증된 귀멸의 칼날이나 슬램덩크와 같은 걸출한 작품들이 비슷한 시기에 국내에 개봉하는 것도 상당히 드문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그럴만 한 상황과 우연들이 겹쳐 만들어낸 꽤나 특수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겠죠
포켓몬 배틀 근황
놀랍게도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일입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 이 포켓몬스터 배틀 이벤트에서는 포켓몬스터 신작 게임의 인기를 반영하듯 수 많은 유저들이 참가하여 스탬프를 받아갔다고 합니다. 10여 년 전에도 비슷한 컨셉의 이벤트가 있었고, 꽤나 재미있게 흘러갔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한 실내 행사 규제가 해제된 절묘한 타이밍에 폭발적으로 몰린 관심 덕분인지 더더욱 인상적인 광경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배틀 게임 당 20분의 시간제한이 있다고 하던데, 그 길고 긴 시간 동안 주로 초등학생~중학생 또래의 유저들과 놀아주는 일명 코스프레이어파트타임 직원들 의
미국에서 화제인 아톰 신발
요즘 미국에서는 이 부츠가 밈화 되면서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Big Red Boots 라는 이름을 걸고 나온 이 아이템은 MSCHF라는 실험적 컨셉의 제품을 만드는 패션기업에서 선보인 제품입니다. 지난 2월 초에 350달러에 사전판매를 시작한 이후 인기를 얻으며 금새 매진되었고, StockX 와 같은 리셀 매장에서는 천 달러가 넘는 프리미엄이 붙어 판매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한화로 백 만원이 훌쩍 넘는군요...출시가의 4배 정도 되는 가격입니다.... 부츠의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컨셉과 형상은 일본만화인 우주소년 아톰 의 주인공 로봇 아톰의 부츠형상(이라 쓰고 부스터라 읽는다) 에서 그대로 따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톰의 미국판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