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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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데차 출혈이 너무 사기 아닌가요?
A : 요샌 상태이상 대응책이 많아서 그렇게까지 문제가 되진 않아요. ------------------------------------------ 출혈 버프 초반의 주피터는 많이 너무하긴 했습니다. 그땐 좀 개쩔었죠. 출혈은 미친듯이 잘 걸리지, 출혈 걸린 차일드한테 힐을 아무리 걸어봐도 실드를 아무리 올려줘도 주피터 출혈 딜이 두세배는 세지, 그렇다고 출혈을 도중에 끊을 방법도 마뜩찮았지. 물론 그때는 모아가 얻는 어그로가 너무 심했기에 고한돌 주피터에 대한 증오는 지금보다는 덜했습니다. 아이러니죠. 정말 무적의 딜러이던 시절엔 오히려 더 심각한 존재가 있어서 얻었어야 할 증오의 절반 이상은 피했으니까요. 그러다 모아가 너프되고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접어들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니까 이제서야 주

Q : 에르제베트 버프에여? 왜 글을 안쓰셈
A : 제가 패치 리뷰 토해내는 자판깁니까.... ------------------------------------------------ 데차 패치 리뷰를 하기엔 오늘 유난히 바빴던 터라 짧게 요약도 못하고 있었는데, 일단 화두가 된 에르제베트 스킬 리메이크나 조금 짚고 넘어가죠. 일반스킬은 4연타스킬인게 별 차이가 없어졌지만, 슬라이드 스킬과 드라이브 스킬이 크게 변했습니다. 슬라이드는 퍼뎀 2연타에서 3연타로, 드라이브의 경우엔 4인타겟 광역공격이 아닌 1인 누킹으로. 너프다 뭐다 말이 되게 많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일반스킬만 쓰는 차일드에 안쓰던 스킬을 바꾼다고 그게 뭐 달라지긴 합니까? 어짜피 2한돌 이상에 일반공격 연타데미지가 한돌빨 받아서 세지면 그제
혼모노
영화관은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 사이에 영화관을 가본 적이 두 손가락 숫자 내에 샐 수 있다고 주변에 말하면 놀라게 되는 사람들은 손 발 다 합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을 정도였다. 싫어하는건 돈을 트럭으로 가져다 와서 준다 해도 손사레를 치는 성격이었기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거대한 장소에 몰려서 어둠 속에서 커다란 화면에 시선을 집중해야만 한다는 그 분위기를 뚫고 작품을 감상할 생각이 들지 않았다. 다른 것보다 더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작품 감상 도중 손짓발짓을 비롯한 신체 움직임이나 호흡기에서 나오는 소음이 에티켓에 위반된다는 점이다. 무엇을 보든 그 과정 속에서 나의 정말 솔직한 감상의 표현이 예절에 어긋나게 되는 장소가 영화관이다. 나와는 너무나도 상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