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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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언제쯤 들어갈 수 있으려나...

히든 언제쯤 들어갈 수 있으려나...

사금파리|2017년 11월 19일

쾌속훈련권 최대한 아끼다 쓸데가 있어서 참는중인데, 이쪽도 만만찮음 이대로면 2주차 후반 가서야 요정들 훈련 마무리될거 같아요

저체온증 빨간봉투 드랍 UP+ 상태는 모두 파밍하는게 이득같아요.

사금파리|2017년 11월 19일

각 지역마다 매일 주피터포 35대까진 UP+ 보정이라고 하니까, 하루에 총 105대의 주피터포를 깨부수는거죠. 1지역은 고랩 권총 4개 정도면 저연비로 파밍이 가능하고, 3지역도 35번 출격해야 한다는 점이 있긴 하나 지휘소에서 바로 두칸에 주피터포가 배치된 곳이 있어서 자원도 많이 안들면서도 경험치도 상당한 지역이 있어서 레벨링도 나름 괜찮습니다. 2지역이 문제인데... 파밍에 난이도가 좀 있더라구요. 약한 주피터포 하나만 깨고 튀는건 운빨의 문제가 작용하고, 한번에 주피터포 8대씩 처리하는 방법은 그만큼 자원 소모도 심하죠. 3지역에 비해서 2지역이 경험치가 짠 면도 있어서 레벨링으로도 다소 아쉽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악착같이 긁어모은 빨간봉투에서 가구나 5성 인형만 나오는게 아니라, 스킬칩에

드디어 돌격계 떴다.

드디어 돌격계 떴다.

사금파리|2017년 11월 19일

그것도 ar이 쓰기 좋은 도발요정에서 떴네요. 예전에 계산해뒀던 실전성 있는 조건에서 95식 사속 최대치 찍는 조합의 마지막 단추가 끼워졌네요. 이게 저격요정같은 샷건 친화 요정에서 나왔다면 머리 좀 아팠을텐데 참 다행입니다.

빙고 끝

빙고 끝

사금파리|2017년 11월 16일

최근 다시 바빠져서 빙고만 했는데, 그래도 운이 나쁜편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PTSD

사금파리|2017년 11월 11일

어찌보면 숭고하나, 어찌보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전쟁 비슷한 뭔가와 전쟁을 다루는 게임 치고는 작위적일 정도로 가벼운 분위기를 고집하던 오버워치 답지 않은 트레일러. 그렇기 때문에 작위적으로 꾸미려 했던 숭고함 뒤에,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었던 강박증이 무참하게 드러나버린 캐릭터 스토리가 됨. 명예와 영광이라는 화려한 개념으로 애써 덮으려던 후회와 맹목적인 속죄의 감정이 덮어지지 않음. 블리자드는 라인하르트의 기사도를 표현하고 싶었을테지만, 트레일러가 끝난 후엔 기사도라는 의무를 방어기제로 삼고 강박적으로 스스로를 기사도 속에 몰아넣고 있는 PTSD 환자만 남게 됨. 그렇기에 수년째 되풀이되는 블리자드식의 맹점을 제대로 찔러버린 트레일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