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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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오는 끝이 없다

나의 증오는 끝이 없다

사금파리|2018년 2월 6일

이 상처가 바로 나다! ---------- 눈감고 다니길래 일리단녀라고 별명 붙였던 캐릭터가 중상은 안광이 있네요

LCK관련]SKT 총체적 장기부전의 원인에 대한 견해.

LCK관련]SKT 총체적 장기부전의 원인에 대한 견해.

사금파리|2018년 2월 5일

요즘 슼은 거의 다 못해요. 블랭크는 또다시 잼구로 돌아갔고, 뱅은 LCK 원딜들 중에서 중간은 갈 수 있을지조차 미심쩍은 SKT S 시절 불안정하기만 한 원딜로 돌아갔고, 울프는 라일락이 되어가려 하고 있고(라일락은 롱주 구단 문제가 더 크지만), 신입 에포트는 그런 기존 맴버들의 허우적거림에 같이 발목잡혀서 뭘 해보려 해도 뜻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탑은 여전히 슼 스타일의 운영에 얽메여 무언가도 하지 않고 텔셔틀인건 변함이 없죠. 그리고 그러한 괴리감 속에서 페이커마저 맛이 가버렸습니다. 팬들이야 다른 선수들을 포함해서 애써 페이커의 부진을 실드치려 하지만, 사람들은 눈이 있고 귀가 있습니다. 페이커는 맛이 갔어요. 최근 경기에서의

디아2]활용가능성은 높아보이는데 정보가 부족한 물건

디아2]활용가능성은 높아보이는데 정보가 부족한 물건

사금파리|2018년 2월 1일

골드스트라이크 아치는 부리자도 카논(발리스타 유닉)처럼 베이스 옵션이 우수해서 엘리트 업그레이드 해서 써먹을만한 스팩을 가진 활입니다. 처음 등장했던 당시엔 그렇게 각광받은 물건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유닉발리가 워낙 당시 아마존 주력 빌드와 궁합이 잘 맞아서 선호도가 매우 높았거든요. 지금은 패치로 불가능해진 가이드 애로우 바느질 성능에서 비교가 안되었습니다. 바느질이 너프먹은 이후엔 유닉발리의 위상이 좀 내려온 감도 있어서 이제는 골드스트라이크가 일방적으로 밀린다는 느낌은 잘 안받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봐도 대부분의 아이템 리뷰는 신뢰 인두 윈포에 국한된 느낌이 많기 때문에 레더 시즌 파밍용 활로 쓸만한 이 무기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는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까놓고 2018년까지 디

디아2]이 게임이 오랜기간 수명이 유지된 이유.

디아2]이 게임이 오랜기간 수명이 유지된 이유.

사금파리|2018년 1월 29일

디아2는 어떤 면에선 콜렉팅 게임입니다. 후속작인 디아3도 폐지 속에서 금덩이 찾는 게임이긴 하지만, 이 게임을 본격적으로 해보면 디아3의 그건 매우 편하고 빠르고 몇가지 프리셋에 한정된 인스턴트 콜렉팅이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콜렉팅 게임으로서 유져에게 끊임없이 제공하는 동인이 풍부해요. 디아3이 몇가지 프리셋에 해당되는 세트템 중 한가지를 다 맞추게 되면 흥미가 급감해버리는 원인이 그 다음 동인이 되어줘야 할 고대/원시고대 업그레이드 작업이 단순 반복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인데, 디아2는 거기에 비하면 단순 반복보다도 훨씬 심각한 난이도를 가짐에도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나옵니다. 예시를 위해 스크린샷 찍은 저 메이지플레이트는 마법사들이 매우 선호하는 계열에 속한 갑옷입니다. 힘제가 낮은 라이트

디아2]이글혼과 레더 캐릭터 육성에 대한 견해

디아2]이글혼과 레더 캐릭터 육성에 대한 견해

사금파리|2018년 1월 28일

이글혼은 과거의 영광입니다. 아주 오래 전 초기 디아블로에서 강력하기로 유명했던 세 활 중에 하나죠. 첫째가 윈드포스, 두번째가 부리자도 카논(발리스타 유니크), 마지막이 이 이글혼입니다. 현재도 깡뎀만큼은 전 활 중에서 1위인 윈드포스와, 이름난 활 중에서 보급률이 가장 높았던 발리유닉에 비해서 이글혼은 상당히 애매한 위치였습니다. 성능은 콩라인 보급률도 콩라인이었죠.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구 3대장 사이에서 애매하다는 이야기고, 절대적인 성능으로 접근하게 되면 이 이글혼이란 물건은 레더 시즌에서 써먹기엔 상당히 괜찮은 활입니다. 아마존을 단숨에 피트런 머신으로 만들어버려요. 거기에 하드코어 환경에서 가치가 확 올라가는 방어력 무시 옵션 때문에 하코 기준으론 웬만한 고급 활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