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noy[ɪgnɔ: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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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에이지는 하면 되는 아이에요
시작은 X라운더 정모에 못끼는 슬픈 아셈으로(...) 아마 에이지를 보다가 그만두신 분들의 이유는 제법 다양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게, 초반부는 개연성도 개판이고 액션신도 그에 못지않게 개판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에이지는 개연성은 모르겠고(...) 액션신은 갈수록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45화의 장면. ......... 진작에 이만큼 뽑아 주지 그랬냐!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진짜 초반부에 비해서는 이게 같은 작품 맞나 싶을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이뤘습니다. 초반부 액션신을 이거 절반만 뽑아줬어도 이정도로 에이지가 평가가 저조하진 않았을텐데... 어쩌겠어요. 이미 지난 일인걸. ps. 스토리 개연성은 어떻냐고요? 에이. 에이지는 사소한거 신
[도돈파치 최대왕생]웨히히바치가 끝이 아니다. 음봉 등장!
요게 양봉. 그리고 이게 음봉. 확실히 카리스마는 양봉보다는 있네요. 근데 중2병이라는 평이...(...)
에이지 결말이 누출
은 내 정신줄도 누출 하하핳하하하하하하라하하라하하하하하하핳하하라하하라하하하하하 이러기냐 히노... 2세대 가장 좋아하는데 2세대 애들이 싸그리 똥이 됐어.... 내가 내내 쳤던 실드가 무색해 지네요. 제하트랑 아셈 내놔라 히노 자식아!
![[캡파]이벤트는 기체를 남기고 기체는 경험치를 요구한다](https://img.zoomtrend.com/2012/08/18/b0069059_502f4c85c9915.jpg)
[캡파]이벤트는 기체를 남기고 기체는 경험치를 요구한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물론, 이벤트로 퍼주는 기체들이 대부분(AGE-2 노멀은 예외지만)에이스로 시작하기 때문에 받아서 바로 쓰는 경우라면 그리 부담이 되지 않지요. 하지만 어디 기체만 퍼 줬나요, 포인트도 퍼 줬지. 거기다 조합식까지 퍼 줬지(?) 하여간 그래서, 이벤트 시작할때는 SR도 하나 뿐이었고 S랭도 참 빈곤했던 유닛 진열장이 한층 강화 되었습니다. 이렇게요. 대충 추가된게 퀀터 크시 알덴 황우석 하뉴 젖티어 찌백식 델플 찌라스 리젤 대장리젤 정도네요. 그리고 굴릴려면 최소한 에이스는 찍어야 할테니 아무리 못해도 크시 황우석 하뉴 젖티어 찌백식은 키워야 하고, 거기다 진작에 뽑아놓고 안 키우고 있는 블데2호기 같은것도 있으니 업방 뺑뺑이는 별수 없는 숙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보자.
돌이켜 보니 제 게임 감성의 8할은 이 게임이 결정했었군요.
넵. 영웅전설 3. 진짜로 어렸을적에, 그러니까 한창 게임잡지들이 번들 CD경쟁을 하고 있던 시절, 왠지 끌려서 어머니께 영웅전설3가 딸려 있던 게임피아를 그냥 '게임이 있다'는 이유로 사달라고 보챘던 적이 있더랬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제가 보채는걸 못 이기시고 게임을 사 주셨었죠. 지금도 왜 그때만 그렇게 보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다른때도 CD는 끼워줬던것 같은데. 하여간 그래서 게임을 깔고 헤- 하면서 쭉쭉 했었지요. 그때는 이게 대단한 게임인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 한 초등학생 고학년쯤 되고나서 갑자기 영웅전설이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 설치해서 플레이 했었지요. 그리고 어릴때 느끼지 못했던 게르드에 대한 연민을 느끼며, 일기에도 게르드에 대한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