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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

[完]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

이쪽 계열 유명 인사들이 디자인 캐릭터들의 에로함과 선라이즈 특유의 박력 넘치는 전투씬이 합쳐져재밌게 잘 봤네요. 물론 보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저질 에로함은 여전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작 스토리의 단순함을 탈피하기 위해서인지, 괜시리 내용에 힘을줘서 조잡해진 느낌이 크네요.이럴거면 차라리 단순명료한게 좋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후속작이 나올 건덕지는 충분하니 당분간 OVA나 2기를 기다려야겠네요 ~

[完] 언덕길의 아폴론

[完] 언덕길의 아폴론

음악을 중심으로 조금 깊게 우정과 사랑을 잘 그려낸 수작이라고 생각해요.개인적으로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사랑 이야기를 푸는게 너무 지진부진하고 답답해서마치 아침드라마 보는 기분이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학교에서 세션을 멋지게 한 시점부터는 다시 텐션이 올라가 끝까지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센타로가 마지막에 취한 행동에서 그러고보니 이 애니 노이타미나 였지.. 라는 생각이 팍 들긴했지만요 ㅎ 여담이지만 니시미가 기차 타고 도쿄 상경하는 부분에선 하치쿠로 마지막씬이 떠올랐네요 ㅎ

[完] 여기저기

[完] 여기저기

매력적인 캐릭터, 모에하고 안정적인 퀄리티의 작화, 츠코미와 보케의 훌륭한 템포, 훌륭한 구성 등이래저래 개인적으로 특별히 집고 넘어갈 부분이 없는 수작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쉬운 점은 워낙 자극적인 작품에 익숙해진 시청자들한텐 자칫 치유계로 다가올 수 있다는건데,이건 솔직히 시청자들의 시각의 차이라 .. 안타까운 점이라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실상은 치유계보단 러브코믹. 그렇게 끊임없이 안정적인 재미를 주긴 했는데, 가면 갈수록 츠미키라는 메인히로인에 대한 거부감이 커져서개인적인 아쉬움이 좀 있었네요.

[完] 츠리타마

[完] 츠리타마

마지막화가 참 감동적이여서 여운이 깊게 남네요. 좋게 말하면 독특한 감성, 나쁘게 말하면 슈르하기 짝이 없는 초전개로 가득한 작품인데,중후반부에 접어들면 주제와 사건이 명확해지고 표현도 심플해지기 때문에 최고의 OST와 어우러져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주네요. 영상물에 있어서 음악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됬네요. 보는 와중에는 이 애니에서 내가 건질건 음악 뿐인가? 이런 생각도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감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完] 리코더와 란도셀 레

[完] 리코더와 란도셀 레

소재가 워낙 제한적이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상인데 짤막하다보니 매주 즐겁게 잘 봤네요.듣기 어려운 쿠기밍의 다른 톤 연기나 이젠 성우로써 일은 안한다고 선언한 히라노 아야, 요즘 잘나가는 사쿠라이 타카히로까지 성우진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현재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짤막작품의 재미로썬 학활이나 유루메이츠3D가 압도적이긴한데.. 그건 그 작품 감상글에서 찬양하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