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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 (한국판)

[전단지]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 (한국판)

EST's nEST|2018년 5월 3일

2007년작 전단. 첫 작품인 의 흥행에 힘입어 실버 서퍼를 등장시킨 속편인데, 안타깝게도 이 작품의 흥행이 신통치 않았던 탓에 시리즈가 중단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상당기간이 흐른 뒤 혹평 일색인 리부트작을 낳는 결과도...) 전단은 딱 그 당시 블록버스터 느낌으로 정리한 전형적인 스타일로, 여느 전단에 비해서는 말이 좀 많은 편. 보통 텍스트가 많은 건 뒷면인데 앞면에도 작은 글줄을 잔뜩 박아놔서 그런 듯 하다. 오랫동안 이가 빠진 채로 못 구하고 있던 전단인데 모 커뮤니티의 ㅎ님과 교환을 통해 드디어 입수했다. (교환이긴 했지만 ㅎ님은 한장뿐인 걸 넘겨주신 터라...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곧 데드풀도 다시 찾아오고 하니 핑계김에 MCU

오늘의 전단: 180423~180501

오늘의 전단: 180423~180501

EST's nEST|2018년 5월 2일

- 신문형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423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423 - 웹툰 버전 특별 전단: ㄷㅁㄴ님 나눔/ 180425 - 특별판 전단: ㄷㅁㄴ님 나눔/ 180425 - 재개봉 전단: ㄷㅁㄴ님 나눔/ 180425 - 재개봉 전단: ㄷㅁㄴ님 나눔/ 180425 - 일본 전단: ㄷㅁㄴ님 나눔/ 180425 - 일본 전단: ㄷㅁㄴ님 나눔/ 180425 - 일본 3단 전단: ㄷㅁㄴ님 나눔/ 180425 -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전단지] 인디아나 존스

[전단지] 인디아나 존스

EST's nEST|2018년 4월 29일

이제는 이 장르의 전설이 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2탄 전단. 개봉 당시엔 부제 없이 그냥 라는 제목을 썼다. 판형은 B5정도 되고 3단 구성인데, 편집 스타일이 요즘같지 않은 80년대 중반 분위기를 감안해도 무슨 할 이야기가 저리 많았는지 아주 텍스트를 빽빽하게 박아놨다. (클릭하면 가로 1440 사이즈로 확대) 지금 기준으로 보면 실소를 자아낼 만한 홍보문구들이 아주 볼만(?)한데, 본문 중의 '크라이막스' 같은 표기를 봐선 홍보물도 일본 것을 번안한 게 아닌가 싶다. 전단 안쪽면. (역시 클릭하면 가로 1440 사이즈로 확대) 겉면보다 덜하지 않은 복잡한 구성에 잠시 어리둥절할 정도. 겉면과 마찬가지로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워낙, 재밋는

[전단지] 마징가 Z: 인피니티 (일본판/한국판)

[전단지] 마징가 Z: 인피니티 (일본판/한국판)

EST's nEST|2018년 4월 29일

전설의 슈퍼로봇 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일본 전단. '세계 소멸의 때, 마신이 나타난다'는 비장한 홍보문구와 함께 처절한 사투를 거친 듯한 마징가의 모습이 전면을 장식하고 있다.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은 '가라다 K7'과 함께 처음 격돌했던 기계수 '더블라스 M2'의 머리 중 하나인 듯) 리뉴얼된 마징가는 조각조각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분할된 장갑과 그에 따른 패널라인 때문에 호오가 좀 갈릴 만한 모습이지만, 전체적인 실루엣만큼은 원전의 육중함을 계승하면서 세련된 기조를 놓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단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뒷면에는 눈을 번쩍이는 마징가의 얼굴 위로 큼직하게 '신의 힘인가, 악마의 힘인가!?'라는 문구를 수놓았는데, 이는 오랫동안 조명되

[전단지] 데드풀 2 (한국판 신문 스타일)

[전단지] 데드풀 2 (한국판 신문 스타일)

EST's nEST|2018년 4월 23일

5월 개봉을 앞둔 전단. 전작의 흥행이 나쁘지 않았던 때문인지 홍보도 일찌감치 공격적으로 시작한 것 같고 라이언 레이놀즈 내한도 예고되는 등 여러모로 신경을 쓰는 눈치다. 배치된 상태는 통상 전단 사이즈지만, 실제로는 A3 판형의 신문 같은 스타일로 편집된 걸 반으로 접어놓은 형태. (그래서 본 블로그 표준과 좀 달리 이미지를 놓았다) 요란한 타블로이드 느낌으로 편집을 했지만 데드풀 특유의 검정 빨강 컬러를 전단 전체에 적용해서 전반적으로는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했다. 엑스포스가 본가 엑스맨이 아닌 데드풀을 통해 선보인다는 건 살짝 뒷통수 맞은 기분이긴 하지만서도... 전단 뒷면. 앞면보다는 좀 난삽한 분위기지만 구석구석 살펴보면 꽤 재밌는 요소들이 많다. (근데 딴 얘기지만 배우들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