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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의 초신성이 나타났습니다

크-랜의 초신성이 나타났습니다

Timebox added G!|2016년 10월 20일

클랜의 90톤 어썰트 "슈퍼노바" 가 구매 대기열에 올라왔습니다. 찾아보면 근접 위주의 AC를 쓰는 킹크랩을 대체하기 위해 ER 대구경 레이저 6문을 쓰는 무시무시한 녀석이라고 하는데, 100톤의 다이어 울프가 최대 이중 냉각기 22개를 갖추는데 이 녀석은 최대 26개를 갖추고 점프팩까지 달린 신들린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성능이 대충 궁금하니 다이어 울프 S형에 냉각기 20개로 비슷하게 꾸며봤는데 열 발생량이 무지막지.......대체 무슨 짓을 해야 26개를 달 수 있단 말인가!!! 그 영향인지 속도는 다이어 울프보다 느리지만. 일단 저 세팅으로 굴리다가 괜찮다 싶으면 사 볼듯. 그리고 위의 테스트를 하려고 들어갔는데 뭔가 잔뜩 들어왔어?! 블랙잭이다!! 헬브링어다!! 뭐야, 이거 왜 들어온거

하나로는 안심이 안되니 하나 더 인가......

하나로는 안심이 안되니 하나 더 인가......

Timebox added G!|2016년 10월 18일

25일에 수영복 DLC가 포함된 카탈로그 4호가 풀린다는 발표에 약간 기대를 하는 분들도 있는 거 같은데(있긴하냐) 개인적으로는 애매. 복장 디자인 같은 게 문제가 아니고, 플포마스는 바닷가 스테이지가 아예 없는 걸. 야외 스테이지라고 해봐야 광장이나 대학 축제 스테이지 밖에 없고, 그나마 바닷가 근처라고 망상이 가능한 건 A 랭크업 스테이지(PV에도 나오는 곳). 아니 뭐, 라이브 스테이지 같이 어둡고 좁은 곳에서 돌리면 에로해서 좋겠다만, 복장 분위기하고 어울리는 곳 하나는 있어야지! P드롭 패치로는 안심 안되니까 냅다 풀어버린 느낌인데, 최소 어울리는 스테이지 업데이트를 끼고 할 정신머리도 없다는 뉘앙스라서 앞날은 더 어둡다.....곧 있을 9차 DL 라이브를 할로윈 테마가 아니라 바닷가 테마로 했

축제에 놀러온 흡혈귀를 찾아보자

축제에 놀러온 흡혈귀를 찾아보자

Timebox added G!|2016년 10월 11일

여김없이 돌아온 할로윈 이벤트. 오라클의 고백 이벤트가 있는 것 같지만 축제에 숨어든 뭔가가 방해할 것 같은 예감. 과연 오라클과의 엉망진창 이벤트를 볼 수 있을 것인가! (그런 거 없다) 이번 이벤트는 일반 한정 마녀 둘에, 환상 마녀 둘로 짝을 맞춰 나옵니다. 일반 마녀는 하이잭과 좀비너. 다른 마녀와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이번 이벤트도 티켓을 모아서 뽑기를 뽑는, 저번 하나비 이벤트와 똑같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첫번째 환상 마녀는 뱀프. 아마도 이 녀석이 축제에 들어온 흡혈귀인 모양인데......뭐 이미 흡혈귀 아가씨도 만났겠다, 마족이니 신족이니 엉겨사는 신계에서 신기할 게 없......(...) 레벨 300에 무난하게 사냥 가능합니다. 여기까지의 3장이 이번 이벤트의 보상 카드인데, 애정도

갑자기 미사일의 시대가 열렸....어?

갑자기 미사일의 시대가 열렸....어?

Timebox added G!|2016년 10월 9일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ECM이 넘쳐서 조준이 안되는 MWO 였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LRM 탑재기가 많아지더니 미사일 꽃밭이 되고 있습니다. 뭐야, 왜 나크까지 쓰는건데? 그래서 나도 LRM 달았다!! 곰돌이하고 근접하기 싫은 다이어 울프에!! 대구경 펄스 2문, 중구경 펄스 4문, LRM 15 아르테미스 IV 2문에 미사일 탑재량 900발. 한번 맞으면 곰돌이도 장갑 2-3%는 그냥 날아가다보니 지는 판도 경험치가 소폭 깎이거나 변동 없음. 오-예. 곰돌이야 여전히 근접 걸면 골치가 아프긴 한데, 좋다고 개나소나 사다보니까 팀버 울프처럼 "스펙은 센데 공방에선 애매한" 개체가 많아서......미사일 찜질하면 좋다고 다리에 힘 풀려서 못 달려드는 걸 보면 흐뭇합니다. (??)

여신의 키스 / M.O.E 플레이는 이쯤에서 종료

Timebox added G!|2016년 10월 7일

25일 즈음에 시작했으니 이제 슬슬 2주차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당초 예상한 1개월보다는 더 빠르게 게임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더군요. 왜냐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이니까!! 1. 여신의 키스- 사람이 개입하는 여지는 유닛/파일럿의 강화와 대형 지정, 그리고 간혹 가다가 스킬 써주는 게 전부.- 플레이어가 개입할 여지가 상당히 좁기 때문에 쓸데없이 다른 거 하려고 머리 쓰지 않고 정해진 조합을 가도록 유도당함.- 그렇다고 완전 자동화 구간도 얼마 없기 때문에 굴려놓고 멍~ 때리다가 확인하는 짓거리는 안됨.- 캐릭터의 진급은 무작위 뽑기로 메달을 모아야 하지만, 일부 캐릭터는 전용의 제공 구간이 있어서 시간을 들여 충분한 강화 가능.- 플레이가 별로 어렵지 않고 손도 그닥 많이 안 타기 때문에 뭐 할 거 없는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