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쟈쟈의 화산섬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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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posts3박4일 북규슈여행기- 3일차, 유후인을 갔습니다.
실질적인 마지막 일정이기 때문에 이동 전에 집에 가져갈 선물거리를 사러 후쿠오카 버스터미널의 약국과 다이소에 들렸습니다. 적당히 동전 파스를 챙기고(...) 다이소에 갔는데....우리나라 다이소도 싫어지던건 덤=ㅁ= 우마이봉 10개 100엔 트루냐 ㄷㄷㄷㄷ (우마이봉은 간식으로 샀습니다) 대충 살거 챙겨서 기차에 탔습니다. 그런데 사소하면서도 중요한 문제가 있었으니....유후인 직행이 아니었다는 거죠=ㅁ= 아무튼 이 사진을 찍을때까지만 해도 그런 걱정은 하지않고 그저 기차여행을 즐깁니다. 한 2시간이면 목적지에 갈거라 생각하고 말이죠. 좌석간 넓이가 큰것에 놀랐는데 중간에 기차가 바뀌면서 다들 뒤로 돌려 앉더군요 ㄷㄷㄷ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 기차의 돌려앉는 좌석보다 넓은 간격에 감탄(그
(벽람항로)글로리어스는 굉장히 어렵게 먹었지만
60트 ㅂㄷㅂㄷ.... 워싱턴은 순살치킨이네요:D 여러모로 저번 듀크 이벤트보다는 널널하네요. (물론 방식은 빡셉니다만=ㅁ='''') 일단 이거 먹은것만으로도 이번 이벤트에서 먹어야할 녀석 반은 먹은 느낌이라 용기백배인건 덤 뽑고보니 스타일도 봐줄만하고(키시오 그림인건 찝찝하지만 그래도 얘는 디자인 새로 뽑은 느낌이라서) 성능도 호평이라 흡족하네요. 물론 저의 경우는 듀크도 놀고있는 만큼 언제 키울지는 모르는게 문제지만요:D....
3박4일 북규슈여행기- 2일차, 츠바메와 미도리 2/2 하우스텐보스
그렇게 츠바메를 타고 갑니다. 같은 시골이라도 뭔가 우리나라와는 비슷한듯 다른듯... 그리고 하우스텐보스행 미도리를 갈아타기 위해 신토스역에서 내렸습니다. 이 시점의 저는 그냥 아소산이 가지 투덜투덜 이었습니다=ㅁ='''(7년전에 가봐서....) 어쨌거나 하우스 텐보스를 향해 출발 오이타 정도는 아니지만 사가현도 은근히 사골 스멜 물씬=ㅁ='''' 중간에 객차안을 찍어봅니다. 추수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라 찰칵 처음 보면 뭐든지 신기한지라 마구 찍어댑니다;;;(얘끼 촌놈;;;) 거의다 도착해서 근처 산을 찍어봅니다. 멀리 보이는 하우스텐보스 ..라지만 저 건물은 하우스 텐보스 내의 그냥 호텔이죠 음-_-''' 묘하게 입구에 있어서리...(그리고 보면

3박 4일 북규슈 여행기-2일차, 츠바메와 미도리. 1/2-무너진 쿠마모토 성
아침에 하카타역에서 레일패스 3박 4일 짜리 끊고 신칸센 쪽으로 가다가 찰칵 분위기상 진구황후인듯 합니다. 신칸센 타기 전에 찰칵, 아침은 앞에 보이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사서 때웠는데, 이게 마지막날까지 패턴이 되더군요==;;;(어디를 간다->어? 시간 없다!->밥은 삼각김밥으로!!) 이번 여행의 가장 큰의의중 하나라면 역시 편의점 및 슈퍼 물가...단순 가격으로 보자면 한국 편의점보다 나은듯.(대신 한국처럼 1+1같은건 그다지 안보이더군요) 그리고 구마모토행 츠바메에 올랐습니다. 솔직히 좌석 넓이는 KTX보다 일본쪽이 마음에 들더군요. 창문도 더 크고 말이죠. 화장실 빼고 =_='''''' 흔들리는 기차에 화변기를 단거야 왜!!(뭐 솔직히 다른 기차에 비해 덜 흔들리긴 했지만

3박4일 북규슈 여행기- 1일차
지난 화요일 밤, 수요일의 일본여행을 위해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야경한번 박고 찜질방으로 휘리릭 출발 당시, 아침 배라서 배경에 아침놀이 어렸네요. 찍을때는 몰랐습니다만(윗사진에서도 없었고) 출발~~~ 그러고보니 7년전에는 여기까지 올리고나서 사진을 죄다 분실했었죠==;;;; 나중에 찾긴 했습니다만... 이번 여행은 친구와 작년부터 의논해서 한건데, 이때만 해도 꽤 제 취향의 느긋한 여행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기획했고, 언어소통까지 해야했으니까요.(게다가 도착해서 와이파이 렌탈에 보조배터리 취급까지 ) 내린후에 비틀을 찰칵 수중익선입니다만 타는중에는 모르니 그게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운이 좋아서 왕복 운임 14만원(2인)으로 해결할수 있어서 여행비 절감에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