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쟈쟈의 화산섬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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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블소 1시간 30분 플레이 소감
-캐릭터 만드느라 보낸시간이 40분인가 1시간인가(...괴멸적으로 뽐뿌받는 디자인이긴 했습니다. 원래 캐릭 커스터마이징에 시간 많이 들이는 편이기도 하고 말이죠.) 캐릭터는 굉장히 예쁜데, 아이온에 비해 압도적으로 나을정도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뭐 기본 캐릭터가 더 예쁘고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좀더 많긴 하니까 나쁘진 않았는데, 큰틀은 아이온에서 특별히 바뀌었다는 기분은 아니라서... -아이온때도 그렇지만 NC게임 여캐 뛰는 모습은 부담스럽달까요 ==;;; 테라도 그렇고 아이온도 그렇고, 블소도 그렇고 제가 해본 한국 게임들의 여캐 움직임은 왜이런지 참...개인적으로는 은근히 마음에 안드는 모습들입니다. 저도 에로에로한거 좋아하긴 합니다만 대놓고 에로에로 노리는 기분이랄까.

어제 야구에 대한 소감을 말하자면.
까말 한화가 9회 할적에 제가 본 채널은 엑스포츠... 전어 던지는거 보고 있었더랬지요. 그러다가 한화전 보고 콜록; 프록터가 슬슬 퍼지는건지, 아니면 스타일같은게 뽀록이 난건지... 2안타로 주자 난거는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는 두산의 삽질속에 기계곰의 의지가 끼었을 뿐이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최잉의 솜씨가 잘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까말 김별명의 타구도 잡기 쉬운 타구는 아니었죠. 양성우의 리드가 좀더 깊었더라면 어떻게 될지는 알수없었을 겁니다. 요컨데 9회말 두산은 삽을 펐고, 한화는 그 기회를 잘살렸다는데에 한표 던집니다. 반면 한화전 끝나고 마무리를 본 LG의 경우는 손아섭의 안타에도 불구하고 분명 LG가 이길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후에 강민호는

주느님이 졌다!!!!
하지만 왜 슬프지 않은건지; 응?응? 뭐,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다른 팀에 안지시고 우리팀에 져서... *어쨌거나 주느님이 금방 복귀하신건 다행, 두번 다행. 저번에 못나오셔서 불안했는데, 어쨌거나 LG에는 주느님이 계셔야!! **그리고 오선진 오오오오.. ***정범모 홈런, 하지만 그뒤에 홈수비는 아쉬웠습니다...어쨌거나 이런거 저런거 다 경험으로 삼아서 잘해주길... ****노망주께서 2게임 연속 나오셔서 뒷문 잘 잠가주시는군요. 다치지 마세요 ㅠㅜ *****유창식이 LG전에서 잘 던지는데, 사실 저번 두산전에서도 잘 던졌죠...(내야에서 단체로 병신짓만 안했어도 팀내 최다승인데)

예전에 2기만 보고 1기 안본 물건 꺼내 보는중
잘보다가 메카닉 액션을 보고 왈 "이런 쓰레기같은 CG를 봤나...!!!CG라고 무조건 쓴다고 다가 아니야!! 왜 이런 좋은 물건에 대체 저런 너절한 CG를 왜 쓰는거지?! 작품을 망치지 않나!! 니들 미쳤냐! 그러니까 망했지 십X들아...!" ...라고 외치려다가 뇌리를 스친 기억하나. 13년전 물건이었쓰요.(2000년도...) -그 당시 기준으로는 이정도 CG면 괜찮은 편이었죠. 뭐 당시 CG의 발전기니까요....카툰 렌더링도 없던 시절이고(이부분은 아리까리하지만) 그러니까 요즘 3D 화면같은게 반칙이라는 겁니다 흑흑(...) 이거 보다가 중딩들한테 니들 2000년도에 뭐했냐고 물으니 데꿀멍(후후...) -2002년도인가에 2기만 다봤다가 드디어 1기를 보기 시작...까말 지금

(fate시리즈) 세이버
*왜 여러장인지는 사장도 모릅니다. 그냥 많이 올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그냥 밥대왕빠로서 대왕님 우대입니다. 헉헉 빠질에 이유는 없습니다. 마음에 들면 빠는거죠. **체통좀(...) ***그런데 가끔은 이렇게 잘먹고 올곧은 소리좀 하는 그냥 적당한 중고딩 아가씨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음...) -페이트 연작에 등장하는 세이버의 서번트입니다. 상당히 곧고 청렴한 성격의 아가씨입니다만, 개그씬에서 뭉개지는 모습을 보면 그저 안습이죠. 게다가 은근히 말바꾸기가 많아서 역시 정치가인가 라는 생각도(거짓말) 상당히 이지적이며 강한 성격의 아가씨이지만 심적으로 받은 상처도 많고 애초에 높으신 분이다 보니 사람을 대하거나 사건이나 상황을 보는 시각이 뭔가 오묘...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