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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D 해운대
숙소예약을 한달 후로 해버린 바람에 완전 ㅈ된 나 =_ㅠ 해운대는 모터쇼도 하고있고..ㅠ_ㅠ 이래저래 최후의 보루였던 찜질방에 갔다. 베스티였나 베스타였나.. 달맞이고개에 있는 그 찜질방이 전망도 매우 좋다하여 갔는데 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지옥을 맛봤다. 앉을 자리도 없이 사람이 완전 FULL 힘들게 달맞이길 올라갔는데.. 올라가는 길에 아파트있는곳에 사우나 하나 있던데 거길 갔으면 편히지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여튼!! 지옥같은 밤을 보내고 일찍이 해운대로 나갔다. 대학교 1학년때, 부산에 과제 차 답사왔다가 아주 잠깐 들르고 말았던 해운대, 그때 완전 깜깜할때 왔었었지.. 뭔가 어렴풋이 매우 화려?한 기억이있었는데 밝을 때 오니, 그런 느낌은 전혀없더라!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꽤 많

부산여행:D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부산가자는 말이 나오고, 영도에 가야지! 라고 막연히 생각을 했었다. 나중에 어디어디가냐는 백지의 말에 부랴부랴 검색을 하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곳을 발견 한게 절영해안산책로였다. 뭔가, 한적한 곳을 차분히 걸어보는게 여행의묘미? 라고 생각하는지라, 사람이 무지 많다는 태종대보단 이곳에 훨씬 끌렸었다. 태종대를 구경하고 이곳에 간 터라 도착하니 이미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 꽤 길다고 하는데, 다 돌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영도에 있지만, 태종대와는 반대?에 있기에 버스를 갈아타야 했다. 태종대에서 영도다리로 나가는 버스를 타고 영도우체국에서 내려서 횡단보도 건너 82번이나 85번을 타고 부산보건고등학교에서 내리면 된다. 내가 검색했을때와, 정류장 이름이 바껴서 가서 굉장히 당황했었다.

부산여행:D 태종대
태종대를 너무 가보고 싶었던 터라, 가기전에 이곳저곳 검색을 하고 루트를 짰었다. 일단 지하철1호선 남포역에서 내려 6번출구로 나와서 좀 가다보면 영도대교 버스승강장이 있다. 그곳에서 태종대가는 버스를 타면 종점이 태종대! 휴일이라 그런지 올라가는길이 좀 막혔다. 가는길에 해양대학교도 있더라 :D 태종대 가서는 다누비열차를 타고 둘러보는 것이였는데!! 버스타고 내리니 엄청 더웠다. 그리고 차가 무지무지 많은거! 버스 종점옆엔 유람선표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 그 바람잡이?가... 지금 가면 사람이 많아서 다누비열차도 무지무지 기다려야하고 유람선을 타면 열차로는 보지 못하는 해안절경을 볼수가 있다고 하는것이다. 그것보다.. 지금 표를끊어서 가면 바로 구경이 가능하다는거.....!!!! 여행 온 호갱님인 나와

부산여행:D 기다리는 시간, 광복로와 롯데백화점
부산 가기로 한 날, 항상 차표예매에 번번히 엿을 먹으면서도 부지런해지지 않는것을 보면 아직 엿을 덜먹었나보다. 하루하루 미루다가 3일전 예매를 하려하니 적당한 시간에 도착하는 것은 없고 꽤나 이른시간인 6시 50분표를 예매했다. 7시30분쯤이 좋았을텐데.. 백지는 12시 30분이 넘어서 도착한다고 했고, 난 부산에 도착하니 10시였다. 사상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어딜갈까 하다가 지난번에 맛나게 먹었던 씨앗호떡이 생각이나서 남포동으로 향했다. 어짜피 영도를 가려면 지나야하니, 이곳에서 기다리자! 하는 마음으로! 씨앗호떡을 사들고, 용두산 공원으로 가겠노라 하며 걸었다. 지난번에 씨앗호떡은 참 맛있었는데 이번엔 속만 니글거렸다. 전에 먹었던 곳을 가려고 줄서고있는데 바로옆에서 돈내라고 하더라고.. 한집인
자비로운 휴일 여행계획
<26일> 태종대 가는 법 (지하철 1호선 남포역 ->6번출구 영도대교 버스 정류장 ->30번버스 -> 태종대) ■ 태종대에서 다누비 열차 (1500원 각각 정류장에서 마음대로 타고 내릴 수 있음) (다누비 열차코스 : 자갈마당 - 구명사 - 전망대 - 태종대등대 - 태종사 입구) -늦은 점심 조개구이 ■ 절영해안 산책로 ( 태종대에서 30번버스 - 현대예식장에서 내려서 맞은편 82,85번 버스 - 한국테크노 과학고 ) ■ 광안리 -저녁먹기 (숙박) <27일> ■ 동백섬 누리마루 ( 광안리에서 지하철 이용 ) - 동백섬 산책길 - 해운대 - 달맞이 고개 ■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 ( 갈수있으면 가고) (아침일찍 돌아다녀야 다 볼 수 있을듯, 달맞이 고개에 카페가 많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