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타나나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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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보고
매번 절 기쁘게 하는 스루가야 느님이 도착하셨습니다. 매물이 잘 눈에 안 띄던 물건들인데 운 좋게도 저렴하게 매물이 올라와 냉큼 구입해 버렸습니다. 사실상 물품 상태는 복불복인 스루가야입니다만 다행히도 상태는 양호하네요(무인도이야기2는 A++급, 여걸이 되자는 B+급). 두 타이틀 다 국내 정발된 적 있는 게임이니 아마 아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봅니다. 특히 무인도이야기2는 무인도이야기 시리즈 중에서도 마스터피스이니... 무인도이야기는 이제 1만 구하면 되는건가...
실사화 甲
사실 본 영상에 출연하신 루벤 랭던씨는 단테의 모션캡쳐 배우(액션스쿨 출신)이자 성우입니다. 즉, 단테 본인(...)이라는 게 함정. 동시에 스파4의 켄 마스터즈와 전국 바사라의 다테 마사무네(...!!!)의 모션캡쳐도 담당했다는군요.
중고 시장을 뿌리 뽑아......?
겜을 처음 접한 이래 지금까지도 엑박 겜은 해본 게 없습니다. 워낙 양키겜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양키들이 좋아라 하는 FPS 나 액션 장르에 쥐약이라서요. 그러니 엑박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XO도 마찬가지고요. 헌데 중고 정책에 처음으로 칼날을 들이밀었다 - 이 사실에는 꽤나 흥미가 가더군요. 제가 알기로 이 정책은 게임을 비롯한 모든 생산품들 중 유일하게 중고를 금한 정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과연, 시대를 선도하는 마이크로 소프트로군요. 게임 소프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NTR 당할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을 위한 결정한 정책인가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다른 사람의 엑박으로 가버렷!!!!' 뭐 이런 느낌? 중고
![[WIN] 로망레느](https://img.zoomtrend.com/2013/05/23/d0011904_519cb1f83421a.jpg)
[WIN] 로망레느
제작사 : 킹 레코드 장르 : 육성시뮬레이션 90년대를 휩쓴 육성시뮬레이션 붐에 편승해 제작된 게임으로, 집정관인 주인공은 12명의 여왕 후보들 중 한 명을 선택해 교육 하여 여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살짝 에로에로한 것 말고는 딱히 큰 특징은 없는 육성시뮬레이션입니다. 인기 OVA인 '엘하자드'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나카자 와 카즈토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것이 일본 본토에서 나름(?) 화제가 되었던지 국내에 정식 발매 되었을 때도 같은 세일즈 포인트를 내세웠습니다만, 당시 한국 실정은 일본 캐릭터 디자이너까지 신경쓸 만한 덕력이 배양되기 전인지라 스리슬쩍 묻 혀버렸지요. 위에도 기술했지만 다소 에로에로한지라 국내판은 다소 수정을 거쳤습니다(그래봤자 전연령이지만).
구매대행업체 추천...
얼마전 있었던 사보텐 스토어의 배반(?)으로 구매대행 수단을 잃어버려 골머리를 썩히던 중... 여기저기 쓸만한 업체를 찾아보다 한 구매대행업체를 발견했습니다. 프랜드재팬이라는 곳인데... 일단 사보텐 스토어보다는 쌉니다. 그날 그날의 환율에 실시간으로 반응하기 어려운 중소업체 치고는 환율도 11.5로 나름(?) 저렴한 편이고... 대개 수수료로 1만원 ~ 2만원을 떼가는 업체들이 많은데 이곳은 딱 700엔을 떼 가는군요. 현재 환율로 계산해 보면 8천원이 조금 넘습니다. 대행비 책정도 나름 투명한 편인데, 물건 값, EMS배송료, 수수료, 이렇게 딱 3가지만 뗍니다. 중계료다 보관료다 수수료다 부가세다 뭐다 해서 이거저거 떼가는 몇몇 못되먹은 대행업체들에 비하면 아주 양심적이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