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atosk's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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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월드 합니다.
2XXX년 세계는 멸망했다. 뱀파이어가 인과율에서 벗어나 세계를 지배해도, 크툴루를 비롯한 악의 신들이 강림해와도, 모 나라가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길 실패해 핵을 쏴도 원자력발전소가 연쇄붕괴를 일으켜도, 각종병충해로 식량이 바닥나도, 좀비가 넘처나도, 행성의 의지의 남친을 죽여서 행성의 의지를 멘붕시커도, 달이 지구에 꼴아박아도, 남극이니 북극이니 얼음이 녹아도, 외계인이 침략해와도, 요한계시록대로라도, 유년기의 끝이 와도, 로봇이 세계를 지배해도, 인류보완계획이 진행되도, 혜성이 충돌해도, 왜 망했는지 신선하고 재미나고 참신한게 안 떠올라서... 결국, 2XXX년 세계는 멸망했다. 로 시작 하는 게임이랄지. TRPG 입니다. 던전월드의 원조랄지. 이번에 맛스타를... 아니, MC

최근의 마영전-아리샤
신캐가 나와서 해보고 있긴 한데 막 그렇게 할 시간이 많진 않아서 아직 80렙은 못 갔네요. 딱히 재밌진 않습니다. 린도 하다가 재미없어서 79렙에서 멈춰있는데 아리샤하다가 다시 잡아보니 린이 더 재밌.... 모드를 자꾸 바꿔줘야하는게 귀찮습니다.(야!!) 공격력올리기도 쉽지 않네요. 덕분에 렙업이 더딘.... 룩은 신캐인만큼 제일 좋습니다. 폴리곤도 많고. 복장도 신경써서 나온 전용복장이 많아 좋습니다. 키높이 구두도 2켤레나 전용템이 들은.... 딜능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근데 전 루인블레이드 강화를 못 써서..orz...패드로 하면 위아래좌우같은 거 막 입력할 때 잘 틀리나봅니다.T_T 시간을 멈춘다던가 뭔가 중이병돋는 연출이 좀 있습니다만... 뭐 보기는 좋습니다.

영웅의 군단
최근 즐겨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타이니팜이후로 이리 오래 즐겨하긴 처음이네요. 타이니팜은 노트3에서도 특히나 친구농장가면 버벅여서 이후 안 합니다만;;;;;모바일 게임할 때는 무과금으로 하자는 주의라... 아직까진.... 총 활동시간이 13일로 되어있군요;;; 많이도 했다;; 맨처음에는 스나이퍼 일러스트에 낚여서 했습니다. 이후 스토리 주요장면마다 음성있는게 맘에 들어서 계속 하게 되었고 작은 목표들(심판자 무기를 얻자, 만렙찍자, etc)을 정해서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턴제 게임은 지루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제한이 의외로 빡빡하고 dnd생각하면서 하다보니 더 재미나더군요. 적진으로 들어가고 이런 건 안되지만. 최근의 모바일 게임은 다들 전투가 이런 스타일 인 것같
엣지 오브 투모로우
톰 크루즈는 종교 때문에 외계인 나오거나 미래 기술 나오는 영화에는 무조건 출연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희안한건 그중에 흥행실패한게 없어보인다는 거.... 영화는 어쩌다보니 아이맥스로 봤는데... 아이맥스로 볼 영화는 아닌 것같습니다. 영화의 장점은 톰 크루즈를 주인공으로 쓰면서 케이지의 디테일을 원작보다 우월하게 살렸다는 점. 광고인스러운 느낌이 리타를 등장시키는 부분말고는 딱히 없었다는 건 좀 아쉽기도;; 독자나 게임 플레이어의 감정이입을 위해선 주인공의 디테일을 죽이는 편이 났지만 영화라면 좀 다르죠? 부대원들도 영상으로 보여주는 점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인종과 개성으로 디테일을 잘 살렸습니다. 하는 일은 별로 없는 것같지만;;; 개그도 원작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 하진 않은 것같습니다.

단편플레이-레이디 블랙버드 두번째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OTL) 시노비가미는 못하고 블랙버드를 다시 했습니다. 매번 다른 스토리가 나와서 재밌다는데..... 약간(?) 멘붕한 맛스타가 NPC를 내팽겨치고 덩달아 내팽겨치고 싶어한 사이러스 밴스 플레이어가 제가 이번에 고른 캐릭터인 나오미를 텔레포트 시킵니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무쌍 난무를 찍었지만 선장을 인질로 잡는데는 실패... 일행의 배인 올빼미호를 땅으로 떨궈 부순다며 협박하는 선장. 나오미는 설득능력이 후달립니다. 실패합니다. 배를 떨굽니다. 부숴집니다. 열받아서 선장을 부숩니다.(응?!!) 이어 어쨌거나 일행을 탈출 시키려하지만 계속 쫓아오는 선원들 떼거리에 한계에 몰려 밴스의 플레이어 조언에 따라(내 책임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바보가 여기있...퍽!!!) 빨리 끝내기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