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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당한 맹기용에 대해서

마녀사냥당한 맹기용에 대해서

BEST지식|2015년 5월 27일

꽁치의 비린내를 잡지 못한것이 이렇게 가루가 될 정도로 비난받을 일인가? 어제 각종포탈사이트 실검1위는 거의 하루종일 '맹기용' 으로 굳혀져있었다. 이를 보면서 여전히 마녀사냥을 하는 네티즌들의 습성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고,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 아직 신출내기 요리사에게 조롱섞인 비난을 퍼붓는 고참의 미성숙된 인격도 엿볼수 있었다. 물론 이 글은 맹기용 셰프를 옹호하자고 쓰는 글은 결코 아니며 그와 관련된 일련의 흐름을 보면서 여전히 '공격하기 쉬운 먹잇감' 에 대해서는 갈갈이 찢어발기고야 마는 사람들의 습성에 대한 글이다. 사람들이 맹기용을 비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실 꽁치의 비린내보다 그의 '자질' 에 대한 논란이다. 어린나이에 셰프라는 직함을 달고 마치 기라성같은

카드게임 이대호의 위엄

카드게임 이대호의 위엄

BEST지식|2015년 5월 26일

팬 마켓팅에 있어서는 상상이상의 아이템이 존재하는 일본시장이라서 가끔 이마를 탁 치는 희귀한 아이템들이 종종 발견되지요. ^^이대호 선수 관련 기사를 보다가 발견한 카드게임상의 이대호 선수 ㅋㅋ거의 진격의거인 느낌으로 묘사되어 있네요. 체격도 커다랗고 홈런타자라는 수식어답게 어마어마한 포스를 내뿜고 있는 캐릭터입니다.너무 잘 어울려서 격하게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ㅋㅋ

홍대 전자과수석 셰프 맹기용

홍대 전자과수석 셰프 맹기용

BEST지식|2015년 5월 26일

홍대에서 팬케이크의 일종이 더치베이비를 만들어 팔고있는 초훈남 셰프' 맹기용' 사실 요리라는 것 하나만 놓고보자면 요즘 기라성같은 셰프들과 동일선상에 놓고서 보기에는 '엄청난 무리' 가 있지만 그에게는 다른 셰프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스펙 + 얼굴' 이 있지요. ^^;;;솔직히 셰프를 요리로 평가해야지 저렇게 얼굴로 승부보는게 말이 되느냐 라고 하는 정답에 가까운 말들에 대해서도 격하게 공감하면서도 이제는 단순히 요리뿐만 아니라 '셰프' 라는 인물자체가 브랜드화되고있는 시기인지라 요리와는 별개로 셰프라는 사람의 매력도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온것이 아닌가 싶네요.신조어로 셰프테이너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이니 셰프라는 사람앞에 전자과수석이 무슨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면서도 그의 그런 경력이 잘생긴얼굴과 함

명량 vs 끝까지간다 <백상예술대상>

명량 vs 끝까지간다 <백상예술대상>

BEST지식|2015년 5월 26일

오늘 백상예술대상이 시상되는데요. 작년에는 작품상 : 변호인, 남우주연상 : 송강호 이였는데 올해는 아마 큰 이변이 없다면 작품상 : 명량, 남우주연상 : 최민식 이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냥 제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남주주연상 최민식은 인정하지만 작품상으로 명량은 그렇게 후한 점수를 주고싶지 않습니다. 명량이 여전히 애국심마케팅이 통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작품이긴 하지만 작품으로만 놓고보면 글쎄....? 라는 물음표가 계속 나오기때문인데요.그래서 작품상에 있어서는 '끝까지간다' 가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렇게 호흡 한 번으로 정말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달린 한국영화가 있었던가요? 외화로 치자면 테이큰1탄을 처음봤을때의 그 느낌, 이와 비슷한 호흡을 느낀 한국영화

호불호 매드맥스 관람기

호불호 매드맥스 관람기

BEST지식|2015년 5월 25일

이 영화를 보고 매드맥스의 매력에 흠뻑 빠진 분들의 극찬을 힘에 업고 무서운 입소문으로 요즘같이 날좋은날 사람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들이고 있는 영화 MAD MAX 2번 3번 봤다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마당에 감히 매드맥스를 씹을 용기는 그닥 생기지 않지만....^^; 어찌됐건 소문에 힘입어 저 역시 지난주말에 매드맥스를 감상하게 되었네요. 저 역시 영화취향상 이런 류의 영화라면 두 손들고 반기는 스타일인데다 그렇게 많은분들이 '이건 꼭 봐야함!' '이 영화에 보고나면 다른액션영화들은 못 볼 정도' 등등 극찬을 아끼지 않는지라 나름 꽤 기대를 하고 관람을 했는데.... 글쎄요.......이제서야 입소문을 듣고 약간의 의무감 비슷하게 봐서 그런가요? '음....이게 그렇게 극찬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