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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박기웅,이현우 / 장철수 나의 점수 : 그냥 영화관에서 오랜만에 영화를 봐서 좋았다. 하지만! 영화는 그냥 그랬다. 웹툰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고서 그 웹툰이 보고싶어지는 매력을 느끼지도 못했고, 영화로서도 줄거리의 즐거움이든, 시각적 즐거움이든, 아니면 생각하는 즐거움이든 어떤것도 남지 못한 것 같다. 아무래도 웹툰이 영화화될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미 없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는 점 아닐까 싶었다. (몇몇 영화들도 그렇지만) 그리고 마음에 안들었던 점은 뻔한 감동 코드 ㅎㅋㅎㅋ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던데 흠흠 김수현의 힘인가? 김수현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한테는 강점으로 다가오지도 않았다. 결론은 돈 아깝다 ㅠㅠㅋㅎㅋㅎㅋㅎㅋㅋㅋ
![[영화] 필립 모리스](https://img.zoomtrend.com/2013/06/18/d0079031_51bf0ca1bd1b2.png)
[영화] 필립 모리스
필립모리스 짐 캐리,이완 맥그리거,레슬리 만 / 글렌 피카라,존 레쿠아 나의 점수 : 나는 보통 영화를 볼 때 어떤 영화인지 자세히 모르고 그냥 첫인상만으로 볼지 말지를 판정해 버리기 때문에 충격이 컸다 헉헉. 게이영화였다. 정말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고 코미디 드라마 장르라고 하는 편이 딱 맞겠다. 그런 영화여서라기 보다는 그냥 영화 자체가 크게 눈길을 끄는, 집중하게 하는 매력은 없었던 것 같다. 굳이 안봐도 될 영화..ㅎㅎ 아래는 내가 첫인상을 가지게 된 스틸컷. 짐캐리가 나오는 코미디 영화라길래 봤는데.... 이 장면만 보면 뭔가 재미가 묻어 나올 것만 같은데.. .흠흠하하.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노킹 온 헤븐스 도어 틸 슈바이거,얀 요세프 리퍼스,티어리 반 베어베케 / 토마스 얀 나의 점수 : 흐흐하 누구 말대로 너무 멋진 포스터 속 주인공들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든다. 한 때 내 생애 최고의 영화가 노킹 온 헤븐스 도어라고 맘 속으로 결정한 적도 있었고 너무너무 인상깊에 봤던 기억 때문에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요새 상영시간표를 본 적이 따로 없었는데 마침 보게 된 건 계시 아니었을까 하하. 이 영화의 주된 분위기를 말해보라면 아마 내가 처음 보고나서 바로는 유쾌함이라 했을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영화를 다시 보기 전, 다른 느낌들은 스러져 버렸는지 이상하게 안타까움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더 조마조마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시 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