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보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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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posts[wot]내가 생각하는 월탱이 보는 재미가 덜한 이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내가 하는 게임이랑 쟤네가 하는 게임이 달라서 그래요.그리고 그건 월탱 특유의 룰때문에 그렇죠. 스타크래프트, FPS 게임들, 롤 등등의 게임들은 전부 내가 하는거랑 같은 베이스에서 그들만의 실력을 뽐내는데..(물론 FPS게임들이나 롤 등등에서의 그들만의 팀플레이는 별개) 그렇기때문에 그 안에서 배울것도 많고, 또 내가 직접 해볼 수도 있습니다.(물론 현실에 좌절도 많이하게 되지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월탱은 대회에서 나오는 그런 플레이를 해볼일이 매우 적어요. 중대전에서는 그런 플레이들을 해볼 수 있긴 하지만,대부분의 게이머는 대회와는 전혀 다른 환경의 무작위전투를 하고 있죠. 월탱 대회 룰과는 전혀 다른 15대 15의 전투에 mm값의 맞는 전차들이 랜덤맵에 마구 뒤섞이는 전장
[lol] 전 신을 믿지 않지만..
롤판에 신이 있다면 그건 바로 매멘... 더블리프트 왈 '나는 올스타전에서 비전이동 예측 사형선고를 2번이나 당했음. 그래서 나는 매드라이프가 신이란걸 진작에 알고 있었지'(출처-엔하위키) 이 두 경기를 생방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멋진 김수로..
요약(?) 일밤의 진짜사나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일주일간 특정부대에서 병사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는 모습을 방송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죠. 거기서 인제에 위치한 산악포병연대 화룡대대에 간 적이 있는데, 장준화 상병의 아버지가 폐암 말기라는 사연이 공개되었죠. 결국 장준화 상병의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만,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귀었던 인연.. 게다가 방송촬영이라는 어찌보면 잊혀지기 딱 좋은(..)인연임에도 불구하고 김수로가 직접 조문을 하러 갔다는 이야기.. 저 위에 장준화 상병의 페북글대로 화룡대대에서의 짧은 생활과 인연이 단지 방송을 위한 연예인들의 쇼맨쉽인줄 알았으나 직접 찾아간 김수로에게 큰 감동을 느꼈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김수로 멋지네요... 솔직히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