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내가 생각하는 월탱이 보는 재미가 덜한 이유
By 우유보다 커피 | 2013년 8월 6일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내가 하는 게임이랑 쟤네가 하는 게임이 달라서 그래요.그리고 그건 월탱 특유의 룰때문에 그렇죠. 스타크래프트, FPS 게임들, 롤 등등의 게임들은 전부 내가 하는거랑 같은 베이스에서 그들만의 실력을 뽐내는데..(물론 FPS게임들이나 롤 등등에서의 그들만의 팀플레이는 별개) 그렇기때문에 그 안에서 배울것도 많고, 또 내가 직접 해볼 수도 있습니다.(물론 현실에 좌절도 많이하게 되지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월탱은 대회에서 나오는 그런 플레이를 해볼일이 매우 적어요. 중대전에서는 그런 플레이들을 해볼 수 있긴 하지만,대부분의 게이머는 대회와는 전혀 다른 환경의 무작위전투를 하고 있죠. 월탱 대회 룰과는 전혀 다른 15대 15의 전투에 mm값의 맞는 전차들이 랜덤맵에 마구 뒤섞이는 전장
월오탱으로만 예기하는 잡담.
By 나기사&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3년 2월 23일 |
이미 2천판은 넘었지만 올리는것.. 현제 운영중인 탱크는 T32, M41, 3/4호, 스터그, 엘크, AMX 12T, 처칠3, 병일 총 7대운용중입니다.. 덕분에 하나하나 키워나가기가 산이긴한대 뭐 문젠 크레딧이니까요.. <병일스업도 다해놧는데 왜 사질못하뉘..> [본격 새벽에 12톤을 몰아야되는 이유.jpg] 참 우연히엿죠.. 눈치만 살금 살금 보다가 경전들잡고 구축잡고 .. 그러다보니 탑건땃는데 문젠 아군 신부가 팀킬했따는거.. 흠 일단 오늘 별받은거 마저 때고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또 친구들과 만나 독서토론회 진행을 해야되므로.. <나의 진행실력은 늘지않아.. 평생..?>
[WOT] 미어캣은 또 속았습니다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9년 8월 18일 |
저번에 설계도 조각으로 속았는데 오늘도 속았습니다. 체코 전차 마라톤에 상점에서 스코다 T27을 팔길래 당연히 마라톤 임무를 끝내면 스코다 T27을 주는줄 알았죠 그래서 별 생각없이 겜 하다보니 8단계까지 깼길래 달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0단계를 끝내고 보니 보상이.... 스코다 T27 전용 특별 위장.... 이거 외에도 임무를 깨면 설계도를 조금 주긴 줍니다. 범용 90장에 체코 30장이요 그래서 이거 쓰면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1티어부터 시작하면 아마 5티어까지가 한계일겁니다. 어쩐지 난이도가 너무 쉽다 했어.... 설계도 조각은 존버했다가 나중에 10티어 열때나 써먹어야겠습니다.
[WOT] 어떤 전차에 대한 상반된 평가...
By Mad Gear | 2013년 10월 5일 |
각전차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 있습니다. 자기 스타일에 않맞으면 그건 고문이자 돈낭비요 시간 낭비입니다. 여기 한 물건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속성고티어 트리를 밟고 계신 분이라면 만질일이 거의 없는 물건...! KV-2 입니다.(개인적으로 이 전차는 아주 좋아 합니다!) ※주의 여기 등장하는 인물은 실제 인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표기의 편리를 위하여 G 모씨와 E 모씨로 표기합니다! 모 클랜의 (길)흉의 축... 으로 평가되는 G 모씨의 평가...는 부정적입니다. E모씨의 평가는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나 자신에게 잘 맞는 물건이 최고의 물건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평하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덤...! 레오1 쯤이야 그냥 뒤로가다 밟아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