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켈켈 연구소 이글루스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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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2 하는 만화 #16 - 빅과 볼트시티 (上)
볼트시티에 니나와 일행은 도착했습니다.볼트생존자들이 볼트를 나와 세운 도시로황무지에 흔치 않은 최첨단 도시입니다.과연 볼트시티에는 니나는 신성한 겍을 찾을 수 있을까요?볼트시티에서 니나는 두 번째 동료를 만나게 됩니다.도시 외곽에서 바를 운영하는 캐시디는볼트시티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죠.RP모드를 설치하니 토킹헤드가 나와서 더욱 느낌이 삽니다.노점단속으로 볼트시티 경비원들에게 벌금을 물어주게됐고 적자를 내며 바를 운영하고 있답니다.폴아웃에서도 고된 자영업자의 일상이군요.하지만 심장이 좋지 못해 볼트시티의 의학기술을의지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의료보험이나 될 지 모르겠네요.삶에 찌든 자영업자에게 여행을 제안하는 니나.만만치 않은 황무지 실정은 고려하지 않은 채사탕발린 구라로 살살살 꼬드깁니다.헬황무지

폴아웃2 하는 만화 #15 - 모독에 찾아 온 근성
모독 포스팅은 지난 번에 끝내려고 했는데 보너스로 한 편 더 해보겠습니다. 먼저 주요 퀘스트의 경우 피기가 했던 퀘스트와 별반 다를 바 없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개나리씨가 모독을 돌아다니다 뭔가 발에 걸렸습니다. 브라흐민 베스가 골골대며 바닥에 널부러져 있군요. 이딴 더러운 소새끼가 개나리씨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는 없겠죠. 참고로 개나리씨는 어딘가에서 전수받은 의학비법으로 의술레벨이 전국구급입니다. 쓰러진 소를 위해 응급치료를 시작합니다. 자비심없는 응급치료가 끝나고 나니 소새끼가 나았습니다. 원래는 도축장에 팔거나 할 수 있다는데 방법을 몰라서 그냥 치료만 해주고 끝내기로 합니다.

폴아웃2 하는 만화 #14 - 촌동네 모독
피기는 처음보는 거대한 딱딱이를 두른 사나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지요. 딱딱이들을 만난 후 동쪽을 더 가니 모독이라는 촌동네에 도착했습니다. 황무지 레드넥들이 살고 있는 촌동네였죠. 모독이라는 마을에서도 여러 빵셔틀 짓을 하면서 경험치를 벌 수 있습니다. 경험치와 보상은 나쁘지 않으니 다 도와주면 됩니다. 도살장 주인 그리샴을 위해 브라흐민을 습격하는 들개들을 퇴치했고, 동네에 시계 도둑으로 몰려 왕따가 된 파렐 영감의 밭에 있는 쥐새끼들을 퇴치하는 일도 했습니다. 밭에 쥐들은 방사능 돌연변이여서 맞으면 중독과 방사능 상태가 되니 조

폴아웃2 하는 만화 #13 - 황무지 자기생존술
선택받은 자들은 아로요 주변의 마을들을 뒤져봤지만 결국 마을을 구할 성스러운 겍은 찾지 못했습니다. 일행들은 동쪽 황무지를 탐사해 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강도와 각종 위험한 생물들로 가득차 있는 황무지의 여정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편으로 황무지에 살아남기 위해 유용한 생활정보를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름하여 황무지 자기생존술 되겠습니다. 황무지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인카운터를 만나는 즉시 전투모드로 달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RP모드가 되면서 더욱 전투 난이도가 올라가서 장비가 갖춰지지 못한 초반에 출행랑은 선택보다는 필수가 됐습니다. 최대한 자주, 황무지에서 쉬어주면서 세이브하는 습

폴아웃2 하는 만화 #12 - 엇갈린 운명
전에 덴에서 악당 뜨또가 할 게 없다고 포스팅 했는데 갱단을 도와서 쌍노무 짓거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덴의 갱단 리더 라라. 그녀는 메츠거가 교회에 보관하고 있는 약물들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들을 지키는 일은 타일러 갱단이 맡고 있습니다. 타일러는 나쁜 놈이니 라라를 도와 타일러 갱을 쓸어버리면 평판도 얻고 돈도 벌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뜨또는 나쁜 놈이니 타일러를 도와서 라라를 통수치기로 합니다. 사실 술자리도 흔쾌히 초대하는 유쾌한 친구라 그렇게 싫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배신 플레이에 어떻게 해야 되나 당황스러운데 슐릭이 어느새 라라를 사정 없이 패고 있습니다. 보통은 라라 편이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