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Haru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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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PSYCHO-PASS시리즈에 대한 비평의 장에 대해
전 PSYCHO-PASS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근 5년 안에 나온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시나리오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고, 한 화 한 화의 템포가 적절하며, 아쉽지 않을 정도의 결말을 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PSYCHO-PASS시리즈에 대한 비평은 중구난방입니다. 생각컨데 그 이유는 팬들 사이에서 '시빌라 시스템은 타협할 수 없는 압제의 표상'이라는 기본적인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데 있습니다. 이 현상이 시빌라의 악함을 더 적극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어필하지 않은 제작진에게 있다는 것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TVA 2기는 시빌라의 진보를 표현하기 위해 카무이를 일개 시스템에 대한 인정욕구로 가득 찬 떼쟁이로 만들어버렸으니까요. 하지만 2기-극장판에서 시빌라의 진보를 보여줌으로

<푸른 문학 시리즈> 중 <마음(こころ)>
개인적으로 이 표지는 별로 안 좋아한다. '만들어진 지 시간이 지난 후에도 보석같이 푸르게 반짝이는 일본 고전문학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의 는 필자가 꽤 아끼는 TV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취향에 맞는 작품은 1~4화 분량의 다자이 오사무 원작 과 7~8화 분량의 나쓰메(이상하게도 나쓰메는 꼭 표준일본어 표기법을 지키게 된다)소세키 원작 이다. 인간실격을 좋아하는 건 좋아했던 원작을 23분*4라는 포맷에 맞추어 훌륭하게 재구성했다는 어림짐작할 수 있는 이유지만 은 좀 더 복합적인 비평의 여지가 존재한다.원래부터 소설 은 작품의 화자인 '나'가 '선생님'과 만나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