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봉군의 드문드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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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과 김광현으로 인해 요즘 재평가되는 이분
유창식 이녀석이 70만 달러 (...) 내년에 10승좀 해라 볼좀 줄이고.....

이탈리아 여행 2일차 ('14. 10. 21)-포로 로마노
포로 로마노의 정문 티투스의 개선문 입니다. 개선문 위에 SENATUS POPULUS QUE ROMANUS, S.P.Q.R이 적혀 있습니다.'원로원과 시민의 로마'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날은 너무 본게 많은지라 3번에 걸쳐 포스팅해야 겠네요 아이구;;;; 로마 여행하시는 분들 중에는 많이들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 가는데 예를들어 헬로우 유럽이나 자전거 나라가 있습니다. 몰론 설명을 듣는것도 좋은데 문제점이 콜로세움이랑 포로로마노 내부를 안들어 갑니다. 한마디로 겉핥기 식으로 보는거니까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로마까지 왔는데 이 내부를 안들어가 본다는건 돈낭비이자 시간낭비.... 여기도 아직 이렇게 발굴, 보수 중인 유적이 많아서 포로로마노는 맨날 공사중이라네요. 하긴

퓨리보고 왔습니다.
1. 뭐랄까 전형적인 전쟁영화긴 했지만서도 뭐 탱크라는 소재를 가지고 잘 버무린것 같습니다. 일단 뭐 평은 저보다 글 잘쓰시는 분들이 다 해주시니 뭐 안쓰렵니다. 2. 전 영화 보고 나서 맨 먼저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 떠오르더군요. 둘다 2차 세계 대전에 빵발형님 나오시고 나치 때려잡는 미군인건 똑같은데 이렇게 분위기나 내용이 다를수가 있을까 생각이드네요... 진짜 잔혹성 면에선 바스터즈가 퓨리 못지 않은데 오히려 잔인하게 묘사되지 않고 코믹하게 묘사된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분위기는 진짜 ㅋㅋㅋㅋㅋ 3. 예전엔 나치 복장을 보면 그냥 감흥이 없었는데 이 영화 보니 찢어발기고 싶네요(...) 4. 아아 로건 레먼에 많이 저 자신을 겹쳐서 봤던것 같네요. 전쟁나면 저도 저렇게 피폐해

이탈리아 여행 2일차 ('14. 10. 21)-본격적인 여행 시작-콜로세움과 개선문
유로킹(...) 여행 시작합니다~~ 전날의 여독을 풀고 아침 일찍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성당에 먼저 가려고 했습니다. 일단 그쪽이 제일 멀거니와 일찍 보는게 낫다고 생각되었기에 그쪽 먼저 갔지요.... 근데 길 잃어서 다른 성당 와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첫날은 여기 지리를 아예 모르는 지라 완전히 첫길에는 해멨습니다. 뭐 여기도 갈 생각 있었으니 괜찮은데 와도 대성당을 왔네요 ㅋㅋㅋ 아무튼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은 밀라노 칙령 이후 로마에서 가장 최초로 지어진 대성당으로써 크기도 그렇거니와 역사적 전통을 자랑하는 성당이지요. 화재로 인해 재건된 지금의 성당이지만 그래도 16세기에 지었으니(...) 그리고 성 베드로 성당 이전에

이탈리아 여행 1일차 ('14. 10. 21)-한국에서 이탈리아로
솔직히 이날은 그다지 쓸게 없긴 합니다. 하루종일 비행기만 탔기 때문에.... 참고로 외국계 항공사 이용하시는 분들은 인천공항에서 미니 열차 타고 다른 터미널로 가셔야 하기때문에 길을 잘 숙지하셔야 합니다. 아무튼간에 10시 반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제가 영국항공을 이용했기에 영국으로 갔는데 이렇게 처음 영국을 가는거라니 좀 미묘하네요....나중에 영국갈일 있을지는 모르겠다만은..... 길고 긴 비행 후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여긴 오후 3~4시이더군요. 한국은 그 시간상으로는 24시쯤 되었기 때문에 슬슬 피곤해 지기 시작했지요. 몰론 비행기에서 자긴 했지만 비행기가 뭐 편히 쉴수 있는 곳이겠습니까... 아무튼 사람 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