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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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posts웨스트브룩-월 트레이드 감상
1. 로켓츠는 리빌딩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임 월은 웨스트브룩과 동일한 기간, 동일한 규모의 슈퍼맥스 계약자입니다. 기간이나 샐러리 규모에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닌데, 1라운드 보호픽 하나로 웨스트브룩을 넘겼다는 건 로켓츠도 리빌딩 생각이 없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월을 굳이 받았다는 것이나 우드를 영입한 것 모두 리툴링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지, 리빌딩하겠다는 의지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코빙턴 트레이드에 더해 이번 웨스트브룩 트레이드로 픽 수집을 했으나, 이건 리빌딩을 위한 안배라기 보다는 잃어버린 에쎗을 다시 채우는 과정이라 보는 것이 합당해 보입니다. 물론 리빌딩을 위한 기본적인 픽 수집은 해놨으니, 언제든지 리빌딩 모드로 들어갈 가능성은 있지만요(결국 하든 트레이드의 향방에 따라 리툴링/리빌
2020 필리 오프시즌 감상
모리-리버스-브랜드의 주도 하에 진행된 이번 오프시즌 변화의 키워드는 '변화의 시작'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리는 이번시즌이 아니라 차기시즌을 정조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모리는 커리와 신인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만기계약/2년차 비보장으로 영입했고, 이를 통해 샐러리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샐러리 유동성은 차기시즌에 비로소 빛을 발하겠죠. 또한 모리는 시즌을 치르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보완하겠다 선언했는데, 이 발상도 해당시즌보다는 차기시즌에 빛을 발할만한 생각입니다. 이번 오프시즌 모리의 선수 영입은 철저히 리버스의 의중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데요(리버스 인터뷰에서 상대적으로 언급이 적거나 언급을 피한 두 선수 호포드-리차드슨 트레이드, 리버스가 원한 하워드
2020 오프시즌 감상 (펠리칸즈, 레이커스, 트레일블레이저스)
펠리칸즈, 레이커스, 블레이저스에 대한 오프시즌 감상을 적어보았습니다. 세 팀 모두 추가 영입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고, 타팀 팬의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펠리칸즈 이번 오프시즌 펠리칸즈의 대전제는 '자이언을 위한 로스터 만들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오프시즌 팀은 철저히 자이언을 위한 팀을 만들기 위한 행보를 보여줬습니다. 전 아담스, 키라 루이스 주니어 영입과 즈루 할러데이 트레이드 모두 이런 맥락에서 이해가능한 무브라 생각해요. 1) 스티브 아담스 영입 먼저 전 스티브 아담스 영입을 높게 평가합니다. 제가 앞서 드래프트 유망주 얘기할 때 자이언 파트너에 대해 얘기한 점이 있는데요. 2019 드랩 신인 평가 (자이온, 바렛, 모란트,
자이어 스미스를 떠나보낸 이유
자이어 스미스 정말 많이 기대했던 선수인데 이렇게 아쉽게 떠나보내게 되었네요. 자이어는 필리팬들의 아픈 손가락입니다. 뛰어난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큰 부상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된 케이스죠. 알러지로 죽을 뻔 했기 때문에 그가 복귀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를 쳐주고 싶고, 그의 성공을 여전히 기원합니다. 결국 웨이브되어서 맘이 아픈데, 어디에서건 기회를 다시 받으면 좋겠습니다. 팀이 그를 떠나보낸 건 세가지 이유일 겁니다. 1) 내년 팀옵션 실행일자가 눈앞이었습니다. 팀은 자이어의 4밀이 넘는 차기계약(다음시즌 4.91밀)을 이어나갈 의지가 없었던 것 같아요. 현재 트레이드로 1.3밀 가량의 샐러리를 비웠다는 것도 주요포인트일 겁니다. 게다가 토니는 1.9밀 만기계약입니다. 이는 그린-
노엘의 필리 컴백?
오늘 키스 폼페이가 다시금 노엘의 필리 컴백 루머를 전했습니다. 폼페이에 따르면 필리가 노엘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구단의 대변인격인 폼페이가 FA 시장 열리기 하루 전 이런 소식을 전했다는 것이 심상치 않은데요. 저 또한 노엘의 컴백가능성은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1. 필리에는 노엘 유형의 빅맨이 절실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주장했던 얘기입니다. 필리를 떠나 성장한 노엘은 필리, 특히 시몬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1) 필리는 엠비드 쉴때 시몬스와 함께 달려줄 빅맨이 필요하고(노엘의 주력은 대단하죠), 2) 시몬스 곁에서 넓은 수비범위로 시몬스 부담을 덜어줄 빅맨이 필요하며(노엘은 가로수비/세로수비 모두 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