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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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리의 몇 가지 변화.

최근 필리의 몇 가지 변화.

Go!!! Sixers!!!|2017년 10월 29일

필리가 맵스를 상대로 드디어 2승을 거뒀습니다. 비록 2승 4패이지만, 지난 두 시즌을 생각하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빠른 페이스로 승수를 채운 것이기도 합니다.^^ 지난 시즌만 해도 필리는 무려 7 연패로 시즌을 시작했었거든요. 그럼 이번 글에서는 지난 6 경기를 거치면서 드러난 필리의 몇 가지 변화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1. 샤리치. 팀이 세 경기 전(디트전)부터 본격적으로 샤리치-시몬스-엠비드 조합을 활용하는 모습인데, 샤리치-시몬스 중심의 공격 전개 자체는 기대보다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샤리

간단한 필리-피스톤스전 후기

간단한 필리-피스톤스전 후기

Go!!! Sixers!!!|2017년 10월 25일

필리 위주의 후기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 디트로이트 전은 베짱이님과 GoGoSixers 님께서 워낙 훌륭한 글을 이미 올려주셨지만, 전 조금 다른 관점에서 글을 간략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그러니 제 글은 가볍게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역시 엠비드.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2 : 2 게임. 역시 필리에는 엠비드가 있어야 합니다. 엠비드 있고 없고가 천지 차이입니다. 피스톤즈 전 또한 공수 모두에서 엠비드의 존재감이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엠비드는 30 분도 못되는 출장시간을 기록했음에도 30 득점-9

펄츠에 대한 몇 가지 오해에 대해.

Go!!! Sixers!!!|2017년 10월 23일

여기에 움짤이 있으니 위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계속되는 오해와 추측. 보는 내내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화나는 상황이라 몇 자 적습니다. 불과 3 경기를 뛴 선수이지만, 버스트라고 하실 수도 있고 부상이 아니라 하실 수도 있겠죠. 그러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을 하시는 것도 정확한 상황은 인지하고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매니아라면 그리고 여기 계시는 분들이 매니아인이라면 최소한 명확한 정보 없이 상대에 대해 부정적인 평을 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글을 써주시는 것이 맞지 않은 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멀리 볼 것도 없이 펄츠 관련해서 어제부터만 해도 입스라느니, 부상이 아니라느니, 부상이 아니라 변명이라느니, 슛폼 교정에 실

엠비드 복귀를 통해 바라본 필리의 프리 시즌.

엠비드 복귀를 통해 바라본 필리의 프리 시즌.

Go!!! Sixers!!!|2017년 10월 18일

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개막 하루 전에 글을 올리려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인해 경기 직전에 올리게 되었네요. 이 부분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엠비드가 드디어 복귀를 했고, 프리시즌 2 경기를 치르며 정규시즌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엠비드는 프리시즌 복귀 이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전에 제가 올린 글에서 언급했던 바 있지만 프리 시즌동안 엠비드는 하체 밸런스가 상당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컨텍 시에 흔들리거나 발을 끄는 경우가 많이 줄었고, 풀 점프하던 습관을 고치면서 하체가 옆으로 틀어지던 버릇도

엠비드의 긍정적인 변화.

Go!!! Sixers!!!|2017년 10월 12일

무엇보다 하체밸런스가 좋아진 게 가장 눈에 띕니다. 지난 시즌에는 컨텍들어오면 하체 밸런스가 안좋아서 흔들리거나 발을 끄는 경우가 많았고(트레블링 성이 상당히 심했죠), 슈팅 시에도 하체가 옆으로 틀리는 버릇이 있어 착지가 상당히 불안했었는데요. 오프시즌 내내 전문코치의 지도 하에 하드 트레이닝으로 하체밸런스를 잡는데 집중했다고 하더니 확실히 밸런스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학다리 점퍼를 쓰면서 불완전하던 스텝 백이나 턴어라운드 점퍼의 흔들림도 말끔히 교정되었네요. 점퍼도 지난 시즌과 달리 풀 점프로 뛰지 않던데 이 부분도 긍정적인 변화라 봅니다. 엠비드의 사이즈를 감안하면 굳이 턴어라운드 점퍼 시에 풀 점프를 뛸 필요는 없으니까요.^^ 사실 턴오버의 대부분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