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엔 나보다 니가 더 많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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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발레리노, 카이
열 살의 카이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본 후 발레리노를 꿈꿨다. 9년이 지난 뒤 '최고의 춤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EXO의 카이로 무대에 섰다. 발레리노의 무대는 아니었지만, 그는 행복했다. 스물한 살의 카이,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 클래식에 몸을 맡긴다. 카이의 선에 따라 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늘만큼은 그도 춤추는 발레리노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카이보다 세훈이의 춤에 더 눈길이 가는 편이지만, 춤에 대한 애정과 표현만큼은 세훈이의 편을 들어줄 수가 없다. 카이는.. 머리카락 하나하나까지 모두 다 춤이다. 표정과 손 끝이 정말.. 말 그대로 예술. 팔랑팔랑 턴을 하는 걸 보면 확실히 발레리노가 어울린다. 응, 넌 진짜 잘 했을거야. 아

루루는 예쁘다
오로지 얼굴 만으로 차애를 꿰찼던 루한이. 물론 나중에 더 많은 매력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처음엔 진짜 얘는 얼굴마담이구나 했었다는.. 아니 무슨 중국애가 이렇게 생겼냐며 분노 아닌 분노를 하기도 했고. ㅠ_ㅠ 알고 보니 얘가 엠센터에 엠보컬이네? ㅋㅋㅋㅋㅋ 거기다 얼굴은 이런데 성격은 상남자에 운동까지 잘 한다네?? 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날 컬쳐쇼크에 빠뜨렸던 루한이는 요즘도 이렇게 이쁘다. ㅠ_ㅠ 아 콘서트 때 그래도 루한이는 가까이에서 봐서 다행이야. 다정다정 웃어주는 모습을 봐서 진짜 다행이야. ㅠ_ㅠ

종대와 첸의 갭
1초만에 종대에서 첸으로.. ㅠ_ㅠ 진짜 엑소는 열한 명의 멤버들이 다 갭이 쩔어서 그 안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는데 외모적으로는 타오나 레이, 백현이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표정 변화로 바뀌는 최고봉은 확실히 종인이랑 종대인 듯. 아무래도 우쭈쭈쭈 하면서 우리 애기 거리는 내가 보기엔 종대 모드가 좋긴 한데, 한 번씩 저렇게 첸 모드 on 해버리면 막 가슴이 쿵쿵거리는 느낌까지 든다. ㅋㅋㅋㅋㅋ 이 나이에 주책이야 싶긴 한데 뭐.. 아이돌 좋아하는 게 다 그런 거지. ㅋㅋㅋㅋ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애가 보고 싶은지 모르겠네. 역시 콘서트 때 제대로 못 봐서 그런 듯... 으아 중국을 가야하는 거니.. ㅠ_ㅠ

잔망잔망 첸첸이
종대는... 사랑받고 자란 티가 팍팍 난다. 사랑받을 줄 알고 사랑을 줄 줄 아는 아이라는 느낌이 확 든달까. 사랑을 갈구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진짜 사랑을 주고 받는 건 아무나 못 하는 일이니까. 엑소의 비글들은 누구나 알듯 산만하고 시끄럽고 잔망스럽지만, 개개인을 파고들면 다 다른데, 종대는 뭐랄까.. 그냥 저런 게 일상이라는 느낌?? 그냥 애교가 몸에 배어있다. 막내라는 것도 한 몫 했겠지만, 제대로 사랑받고 자란 게 가장 크겠지. 그래서 애가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예쁜 것 같다. 오구오구 내 강아지~ 하게 되는.. 아 이건 내가 나이 먹어서 그런가. ㅠ_ㅠ 잔망잔망 브이 흔들기. 별 거 아닌 이걸 보면서 왜 내 광대는 하늘로 올라가려 하는지. ㅠ_ㅠ
썸원 콜 더 닥터 ㅠㅠㅠㅠㅠ
중독 완전체 버전 안무 바뀐 부분..... 앞에선 세훈이를 둘러싸고 백현이랑 우민이가... 뒷줄에선 레이와 카이가... 그 뒤에선 준면이랑 타오가....... 근데 준면이랑 타오 뭐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선 열이가 뻘쭘해 보이잖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