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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는 프로그램: 썰전, 마녀사냥

miss c.addict_|2013년 9월 15일

평소 한국드라마는 잘 안보는데 예능은 종종 즐겨본다실시간으로 보는게 아니다보니 채널에 구애받지않고 꽂히는대로 골라서 봤는데, 그러다보니 종편이나 케이블에 재미난 프로그램이 있으면 회마다 꼭 챙겨보게 됏다재방으로 아무때나 내가 보고싶을때 보면 되니까 ㅎㅎ 썰전은 거의 30회를 목전에 두고있고 마녀사냥은 막 시작해서 6편정도한 따끈따끈한 예능인데,두 프로그램이 내 구미에 맞는게 묘한 공통점이 있어서지 않나, 생각해본다 썰전 - 정치 및 연예계 비평및 사설, 교양인지 예능인지 애매한 프로그램이지만 확실히 예능임 2부로 나눠서 방송하는건 자칫 1부에서 지겨워질수 있는 무거운 공기를 쇄신하기 위한 좋은 기획의도가 아니었나,그러고보면 마녀사냥도 비슷한 포맷으로 두파트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첫파트에서

카라 별로 나쁘지않은데?

miss c.addict_|2013년 9월 7일

내가 여자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라스 인트로부터 카라 표정이 별로인데 확 티나던데 워낙 라스가 게스트 까기로 유명한것도 있지만 유난히 카라시작할때 연애돌이니 발연기니 자이언트베이비 등등 유달리 여자아이돌이 듣기에 거북할수있는 단점을 콕콕 쑤신 느낌은 있다 보면서 느낀건 잘난척한다는 느낌보단 오랫만에 한국예능을 해서 좀 떨린다 또는 어색하다 그런 뉘앙스가 초반에 있었고 규현이랑 떠들땐 그냥 친한 오빠랑 말하는것 같았는데 여자아이돌이 울어버리니까 남자엠씨입장에선 순간 내가 너무 심했나 싶어서 당황한거지 "얜 뭐지" 이런 느낌은 아니었음 애들을 애들로 바라보면 솔직히 이해되는 부분이 많다. 한승연 구하리만 해도 아직 이십대초반, 대학생 여자애들 느낌이고 강지영은 그야말로 아직도 애기티나는 소녀구

7월 유럽여행

miss c.addict_|2013년 5월 11일

7월 유럽여행 확정되었어요! 유럽은 처음이라 엄청 두근두근하네요넉넉하게 17+5일 자유여행입니다혹시 유럽에서 누군가를 만나려나 설레는 마음도 있네요ㅋㅋ 설마하니 그렇진 않겠죠

친애하는 당신에게

친애하는 당신에게

miss c.addict_|2012년 8월 18일

도무지 한드는 재미가 없어서 정을 못붙이던 찰나, 정말 진흙속의 진주같던 몇몇 대작을 만나고서야 나는 한드의 참매력을 알게됐다. 사실 블록버스터급 1초 1초에 몇천불 몇만불을 발라만드는 미드는 미드만의 매력이, 가끔 병맛같지만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영드의 매력이나, 손이 오글거리다 못해 오골거리는 일드만의 매력을 떠나, 쪽대본과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한드의 은근히 정가는 매력. 내 첫 한드사랑은 연애시대-손예진/감우성주연의 100만 마니아급 드라마소설을 드라마화한 연애시대는 원래 일본작가의 작품이라고 했는데, 최근에 이 작가가 일본에서 흥행시킨 또다른 드라마가 나왔다고 해서 찾아봤다. '친애하는 당신에게' 왠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목이라고 했더니, '아름다운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