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械化製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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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 - 동화사와 고양이들.
얼마 전,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스쳐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몇장입니다. 목어의 색이 참 산뜻합니다. 한쪽 구석에서 여러 색으로 물든 단풍을 발견. 물에 비친 풍경이 절경까지는 아니지만 괜찮네요. 해가 저물어갈 무렵이라 좀 쌀쌀했습니다. 평일이라 조용했고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이네요. 경내 여기저기서 고양이들이 보였는데, 누가 키우는 것인지.. 앞의 얼룩 고양이는 좀 어린 놈인 듯. 곱상하게 생긴 잿빛 고양이. 성깔은 사나와서 앞의 얼룩 고양이를 사정없이 공격해서 쫒아내더군요. 좀 큼직한 녀석. 행동도 몸집만큼 느긋하더라는.. 고양이들이 먹을 것이 궁한지.. 관광객들이 주는 걸 잘도 받아 먹던데, 초컬릿 같은 것까지 먹더군요. 주지 말라고 말릴까 하다 말았습

어떤 일반인의 찍기 실력.
제가 오타쿠일리가 없지 말입니다.를 보고 도대체 문제가 어떻길래 싶어 해 봤습니다. 테스트는 여기서. 제가 좀 학력고사 세대라서 4지선다에 강합니다? 문제는 어려운데 대충 찍으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혹시나 싶어 다시 한 번 해 보니 문제가 바뀌어 나왔는데.. 또 같은 결과가 나오더군요. 찍기신이라도 들렸나..

레나 그랜드아처 전직.
오늘 빡세게 달려서 드디어 2차 전직을 완료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그랜드아처 누님으로 변!신! 빨리 프로모션 아바타 팔아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OTL

다시하는 엘소드 근황.
메인컴 부활 이후 근 10개월만에 엘소드를 다시 잡았는데.. 완전 뉴비 기분. 여러가지 패치로 스킬은 다 초기화되고 모아놨던 재료템들은 다 쓰레기화. 이런저런 가이드 참고해 가며 스킬을 다시 찍고 나니 예전에도 허약하던 캐릭터가 한층 더 약화되었다. 시즈모드 너프가 진짜 뼈아프고, 강화된 보우스트링은 이름을 약화된 보우스트링으로 바꿔야 할 듯. 그래도 귀환자 버프가 쏠쏠해서 다시 달리는 중. 엊그제 무라마사라는 어이상실 일빠돋는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여기서 주는 일일한정 액세서리가 상당히 쓸만하다. HP 회복옵이 달린 액세를 쓰니 한단계 상위 던전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알테라 코어를 노 컨티뉴로 뚫었음. 그러나 첨탑의 심장부 보스전에서 좌ㅋ절ㅋ. 컨티뉴 부어서 일단 클리어 하긴 했는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