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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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절망선생의 빨강머리 앤

안녕 절망선생의 빨강머리 앤

2005년에 처음 출판되어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쿠메다 코지의 만화가 2007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최초 에피소드 1화에 빨강머리 앤이 언급되었습니다. 빨강머리 앤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자주 나오는 소재라서 이상할 것은 없지만 이 에피소드에 매우 이상하고 특이한 소재로 쓰입니다. 때는 화창한 봄날, 벚꽃이 만발한 꽃길을 긍정소녀 후우라 카후카(추정본명: 아카기 안, 赤木杏)가 희망에 가득찬 마음으로 학교에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큰 벚나무에서 키를 늘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목을 맨 사람을 간신히 구해내고 빨강머리 앤의 수다 레벨로 이런 아름다운 봄날에 목숨을 끊는 사람을 없을 거라며 그런

빨강머리앤 애니 이탈리아 팬 리터칭 셀화

빨강머리앤 애니 이탈리아 팬 리터칭 셀화

페이스북 빨강머리앤 이탈리아 커뮤니티의 이탈리아 팬이 전달하여 보관하는 빨강머리 앤의 품질 좋은 셀화입니다. 셀 원본은 아니고 팬에 의해 리터칭 된 것입니다. * 사진은 개인적 조회, 사용의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니폰 애니메이션에 저작권이 있으므로 상업적인 사용은 할 수 없습니다. Copyright 1979 Nippon Animation, Japan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국위선양하다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국위선양하다

대한민국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가 목표대로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 진출하여 당당히 5위를 했습니다. 곤봉에서 한 번의 실수만 아니었다면 동메달도 딸 뻔 했습니다. 예선 로테이션에서는 신발이 벗겨지는 에피소드 때문에 현지 언론에서는 볼을 빨갛게 만든 '미확인비행물체(UFO)'로, 국내에는 '손데렐라', '맨발의 요정' 등의 제목으로 많은 뉴스를 만들어 냈고 결선에 6위로 올라서 5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TV 시청률도 올림픽 경기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선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손연재 선수가 메달을 따지 않고도 국위선양을 했다는 증거가 아래에 있습니다. 외국인이 태극기를 들고 자발적으로 응원해주는 상황은 아마 올림픽 최초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리듬체조 결선 곤봉 경기

양학선 기계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미국과 비교하는 도마 그 짜릿한 승부

1996년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도마(뜀틀) 종목의 여홍철 선수가 체조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16년 만에 또는 우리나라가 올림픽 체초 종목에 출전한지 52년 만에 사상 첫 금메달을 양학선 선수가 획득했습니다. 한국 체조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첫 결과이기 때문에 양학선 선수의 쾌거를 축하하면서 도마가 얼마나 짜릿한 기계체조의 종목인지 미국 여자 선수의 도마 경기를 비교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래에 들어 올림픽 체조 종목에서 미국이 매우 강세입니다. 여자 단체의 경우에는 거의 매번 금메달을 따고 있고 개인 종목에서도 매번 금메달을 받고 있으며 덩달아 남자 선수들도 많은 금메달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84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리듬체조 예술과 가장 가까운 스포츠

피겨 스케이트가 예술에 가장 가까운 스포츠라고 흔히 말되곤 합니다. 그러나 더 가까운 스포츠 종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손연재라는 스타 탄생으로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리듬체조입니다. 피겨 스케이트의 경우에 발레가 안무의 기본적인 장르의 예술이지만 발레 동작 그대로를 차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조 종목에서는 발레 동작 그대로를 쓰기도 하는데 리듬체조는 발레와 유사하게 보일 정도로 빈번히 쓰고 있습니다. 다만 수구(리듬체조 기구)는 발레와는 달라서 그것이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특징입니다. 테니스 종목에서 테니스채를 들지 않으면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리듬체조는 예술에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끔 갈라쇼에서 수구를 들지 않고 연기를 하는 선수를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