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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옵스 : 더 라인 - 도발적인, 가슴을 찌르는
몇 달 전의 모래폭풍으로 고립된 두바이와 거기에 고립된 33대대로부터 들어온 구조신호를 따라 두바이로 진입한 델타포스의 마틴 워커 외 2인. 그러나 그들을 맞이한 것은 단순히 구조를 바라는 사람들과 33대대가 아니라 이상할 정도로 잘 무장된 현지인 무장 세력, 현지인 피난민, 33대대라는,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알 수 없는 집단들이었고... --- 짭션에서 만원도 안 하게 팔길래 사보고 거하게 충격받은 작품. 사실 스펙 옵스 시리즈를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기어즈 오브 워 이후로 TPS를 해 본 지도 꽤 오래됐는지라 좀 긴장했는데... 그럭저럭 시스템 적응도 할 만 했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참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세부에 대해서는 가능한 숨기려고

(스포일러)어쌔신즈 크리드 3 이후에 대한 추측
엔딩에 대한 이야기는 가능한 배제했지만 클리어하시고 보시는 게 좋을 듯.------------------------------------------------------------------------------ 엔딩이 이렇게 앗싸리 선택의 여지도 없이 끝낸다는 걸 나쁘게 보는 분들이 많았는데전 별로 그렇게까지 나쁜 것 같진 않네요. 이번 편에서 다시 더 던져놓은 떡밥들을 생각해 보면 다음 작품에서도 어떤 형태로든 데스몬드가 다시 등장할 것 같다고 마 생각합니다... 제가 신경쓰이는 부분은 지금 한 3-4개쯤 되는데... 0) 시간 여행 혹은 평행차원의 존재와 등장 가능성.1에서는 필라델피아 실험으로, 그리고 이번에는 시간을 제어하는 힘, 혹은 미래를 예지하는 힘에 대한 언급으

어쌔신즈 크리드 3 - 엔딩 본 소감
금요일부터 오늘 이 글 쓰기 직전까지 고박이랑 같이 주야장천 달렸네요. 하... 진짜 몸이 안 좋아질 정도로 푹 빠져서 달렸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 그냥 몸이 상했어요. 근육도 굳고, 두통도 오고 (......) 흠. 뭐 여하튼 전체적인 느낌을 평하자면... 0) 시스템 진보가 상당히 돋보였습니다. 좀 더 동적이고 변화된 형태의 전투, 오픈월드 게임이 갖출 것을 기대받는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이벤트들, 적절한 도전의욕과 보상이 존재하는 서브 퀘스트 등등. 그 모든 성과에 죽빵을 처날리면서 사람 머리를 싸쥐게 만드는 수많은 버그들이 문제긴 했지만요. (......) 여튼 시스템적인 성과에 있어서는 저는 만족합니다. 특히 전투가 동적으로 변한 부분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