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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2_1. 방콕에서의 하루

[태국여행] 2_1. 방콕에서의 하루

amoi's world|2012년 11월 12일

설레여서 그런지 엄청 일찍 깼다. 한 7시쯤 깬 것 같다. 하늘은 새파랗고, 10월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더웠다. 여기는 방콕이닷! 2012. 10. 18 목요일 오늘의 일정 09 : 00 호텔 조식 10 : 30 체크아웃, 다시 공항으로 12 : 00 공항철도로 후알람퐁 역 도착, 차이나타운 둘러보기 13 : 00 점심은 텍사스 수끼 14 : 30 짜오프라야 강의 락차웡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카오산로드 근처 항구인 파아팃(방람푸)에 도착, 카오산 로드 구경 15 : 50 타이의 아이스크림 가게 스웬슨에서 아이스티 한잔, 파쑤멘 요새와 공원에서 노닥노닥 17 : 00 나이쏘이 갈비국수 18 : 30 후알람퐁 역 다시 도착 18 : 40 블

[태국여행] 1. 태국 방콕으로 가자!

[태국여행] 1. 태국 방콕으로 가자!

amoi's world|2012년 11월 12일

아침에 일어날때까지만 해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여행 준비를 소홀히 한 탓일 듯 싶었다. 아무래도 전체 일정을 다른 사람이 총괄하다보면 나 스스로는 태국에 대한 검색에 소홀해지기 쉽다. 여행은 알아본 만큼 보고 느끼는 건데~;; 어쨌든 배낭을 싸 짊어지고, 태국관광청에서 나눠주는 책과 태사랑 지도를 들고 공항으로 향했다. 10/17 수요일 오늘의 일정 19 : 30 인천공항 출발 23 : 00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도착 24 : 00 통타리조트에서 1박 자~ 어둑어둑 해진 밤. 드디어 우리를 태운 제주항공 비행기는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여행을 떠나는 이유 중 하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풍부한 자극일 것이다. 그 중에 제일은 공항인 것 같다. 여행의 설렘이

[태국여행] 0. 태국을 가볼까나?

amoi's world|2012년 11월 11일

한창 더웠던 8월의 어느 날, 같은 직장 동료였던 D에게서 연락이 왔다. "샘~ 태국에 안가실래요?" 제주항공에서 얼리버드로 싸게 비행기 티켓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냥저냥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여행이 백배천배 낫지. 그래서 콜! 날짜는 2012. 10. 17 ~ 2012. 10. 31 로 정하고 방콕 인아웃으로 비행기 티켓을 끊으니 유류할증료 포함 344,200원. 35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태국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제주항공은 저가항공사이지만 꽤 많은 국제노선도 가지고 있다. 얼리버드라는 좋은 제도도 있고. 밤비행기 출발, 밤비행기 도착이어서 사실 13박정도 되는 셈이지만, 그래도 꽤나 길다. 같이 갈 사람은 D와 K. 모두 같은 직장 동료였던 사람들이고, 둘다 체력좋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