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털리는 어느 덕후의 이야기
Posts
12 posts[페이트 제로 17화 감상] 오랜만에 불만이 없었던 한 화.
1. 무엇보다도 임금님이 그동안 약팔이한 효과가 드러난 한 화 였습니다. 키레의 썩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키레 건담의 매직 팔극권 뿐인가!! 버서커 vs 세이버요? 호구인게 하루 이틀인가요. 이젠 아무래도 좋아... 2. 아이리스필이 완전 이뻤음. 마이우의 호감도도 얻어냄. 근데 아이리스필 볼 일도 얼마 안남았구나. 흐허허허... 페제를 보는 이유의 80%가 사라지겠네여... 3. 토키오미가 운지했으니 토키오미에 대해서 썰을 풀어봅시다. 작중에서 사쿠라의 취급과 카리야의 행동이 부각되면서 상대적으로 토키오미가 개새끼가 됐는데 얘가 그렇게 잡아죽일 놈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기본적으로 성배전쟁은 마술사들의 싸움이며, 마술사들을 일반인의 눈
[fate/zero 15화 감상] 이것은 결국 TVA의 한계인가.
오늘도 니코동판으로 봤는데 15화가 쩐당께!!라는 소릴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그다지 썩 좋아 보이진 않았던 30분이었습니다. 세이버가 엑칼을 써도 호구로 보이는건 어째설꼬... 15화를 한줄로 평가해보자면 [이거 또 24분 맞춘다고 죽어라 잘라냈구만.]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Fate의 UBW 극장판이 딱 이 모양이었는데, 이벤트 CG를 재탕하면서 그 부분부분의 이야기만 보여줬지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매끄럽지 않았거든요. 페제 15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면 전환만 해대면서 시청자의 눈을 여기저기 돌리게 만들면서 속여넘긴 케이스에요. 솔직히 이번화에서 볼만했던건 역시 작화뿐이었고 그 중에서도 수직하강하는 버서커의 궤도를 제한해서 다곤에게 떨구기 위해 임금님이 보구 쏴댔던 그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