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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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아웃 약간 스포섞인 감상
영화에 대한 거의 아무런 정보없이 봤음.. 심지어 키앤필의 필이 감독했다 그래서 난 코메디 영화인줄 알고 보러갔다.. 알고보니 공포영화더라... 키앤필은 감독이 전에 만들었던 코메디 쇼트시리즈인데, 흑인 두명이 나와서 하는 쇼 답게 인종차별에 대한 조크를 주로 다뤘었음 대부분 상당히 재미있지만, 동양인으로써 볼때 약간 냉소적일수밖에 ㅇ벗는게, 흑인 코메디언이 인종관련 조크로 백인 중산층들의 웃음을 이끌어내서 돈과 인기를 빌어먹는다는 구조적인 아이러니가 있음 한국에서 줄곧 살아온 동양인으로서 미국내 인종차별에 대해서 각종매체로부터 간접적으로 알수밖에 없는 노릇이지만, sjw나 진보적인 사람들의 행태까지도 조롱의 소재를 삼으면서도, 흑인문제에 대해선 여전히

공각기동대 잡썰.. or 망상..
그래도 영화개봉 덕분에 원작책이 드디어 정발 됬기에.. 읽어보고있음.. 옛날에도 생각했던거지만 동인출신답게 진짜 가독성은 최악인거같다.. 책옆에 각주에.. 작가본인의 감상에.. 토구사는 보통 리볼버 덕구로 생각되는 경향이 있는데, 원작에서 소령한테 쿠사리먹고나서는 마테바를 쓰지 않는다. 왠만한 컷에서는 죄다 자동권총을 들고있는데, 아무래도 소령과의 대화신은 걍 작가가 리볼버를 까기위해 넣은것 같다. 미래배경인 만화라 리볼버는 과거의 유물이란 느낌이랄까.. 그러면서 소령이 쓰는 자동권총은.... 2030년에도 현역인 1911의 위엄 극장판에서는 그딴거 무시하고 애무하듯이 쓰다듬으며, '마테바라도 괜

고스트 인 더 셸 보고옴
걍 보지마세요... 혹시나 해서 갔지만.. 역시나.. 나같은 병신같은놈들이 낚여서 돈주고 보러가기때문에, 헐리우드의 사악한 자본가놈들이 이따위 쓰래기들을 계속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계속 리마인드 시켜서, 보는내내 힘들었음 뭐 이것저것 태클걸점이 너무나도 많은데, 걍 전체적으로 엉망이라 그런점들을 일일히 언급하는게 낭비라고 느껴지는데.. 그래도 몇가지 인상깊었던건.. - 전뇌라는 개념이 아얘 없음, 이건 뭐 반지의 제왕을 절대반지 없이 찍는다는 얘기랑 동급인거같은데.. 짧은영화에 넣기엔 너무 논란이 많을 설정이라 그런지 과감하게 삭제해버림.. 그래서 소령대가리속에 든것도 그냥 일반 뇌고...... 그런데 아무런 좆도 신경 안쓴다는듯이 전뇌해킹


아메리칸 울트라 -진짜 양심없는 영화
흔히들 일본만화에서 주인공한테 지나칠정도로 헌신적이고 완벽한 여성상을 그리는것에 대해 오타쿠적인 망상이라고 야유하곤 하고 그런 비정상적인 결과가 일본의 퇴폐적이고 미소지니적인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켠에서 짐작하곤 하는데 역시 양덕은 이런부분에서조차 일본을 초월했고, 더욱 쓰래기같은 여성상을 만들어낼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을 증명하는 영화였음 극중에서 제시 아이젠버그는 뽕쟁이에 편의점 점원이나 하고있는 잉여인생이며, 만화나 찌적여 대는게 취미인 찌질이인데다가 공황발작까지 갖고있는 장애인임 유일한 인생의 자랑은 여자친구인 크리스틴 스튜어드인데, 이 캐릭터가 좀 지나칠정도로 더럽다. 마찬가지로 뽕쟁이임에도 불구하고



